2022년 10월 11일
(마5:14~15) 여러분은 세상의 빛입니다. 산 위에 있는 성은 숨겨질 수 없습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둠으로, 그것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춥니다.
우리의 체험상에서 우리의 근심 없음이 다른 사람들을 만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접촉할 때마다 여러분이 기쁘고 주님을 누리고 있다면 그는 깊이 만진 바 될 것입니다. 근심으로 가득하고 모든 종류의 염려들로 점령된 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직업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그들의 상사에 대한 어려움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왕국 백성들! 할렐루야 백성들! 즉 말에 의하여 가리워지지 않은 사람들은 오직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는 것만을 주의합니다. 그러한 사람들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며 안으로부터 그들에게 비췰 것입니다. 이 빛남은 그들을 꿰뚫을 것입니다. 왕국 백성들의 외적인 빛남은 일반적인 것으로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습니다. 사회는 건축된 산 위에서 빛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내적인 빛남은 특별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촌들 중 한 사람이 여러분의 근심 없음과 빛나는 얼굴에 의하여 만진 바 될 것입니다. 그가 여러분을 접촉할 때마다 그는 결코 여러분이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합니다. 그 대신 그는 언제나 여러분이 주님을 찬양하고 얼마나 교회 생활이 놀라운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그의 존재를 꿰뚫고 그 사람 안에서 빛나는 빛이 될 것입니다. 이 빛의 그러한 빛남을 통하여 그는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출처 : 하단 영문 참조)
Matthew 5:14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It is impossible for a city situated upon a mountain to be hidden. (15) Nor do men light a lamp and place it under the bushel, but on the lampstand; and it shines to all who are in the house.
We know from experience that our lack of anxiety touches others. If every time someone contacts you, you are happy and enjoying the Lord, he will be deeply touched. Filled with anxiety and occupied with all kinds of worries, the worldly people talk about the fear of losing their job or the difficulties they are having with their boss. But the kingdom people, the hallelujah people, those not covered by the bushel, care only to talk about Christ and the church [His Body]. By being such a people, we touch the hearts of others and shine upon them from within. This shining penetrates them. The outward shining of the kingdom people is general, and all of society can see it. Society can see a group of people who are built up, situated upon the top of a mountain, and shining. The inward shining, on the contrary, is particular. One of your cousins may be touched by your lack of anxiety and your shining face. Whenever he contacts you, he never hears you talking about how to make a living. Instead, he always hears you praising the Lord and telling how wonderful the church life is. This will be a light penetrating into his being and shining within him. Through the shining of this light, he will be convin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