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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5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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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3장1절~6절은 파숫군의 사명을 말씀하신거죠
예레미야42장15절~18절, 22절, 44장12절 44장27절~29절.
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 우거하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을 것인즉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앙을 벗어나서 남을자 없으리라.- 17장 말씀.
이렇듯 애굽에 들어가면 칼과 염병과 기근이 기다리고 있다고하시는데,굳이 우기고 들어간사람들이 있죠.
한가지 간증만하고 마치겠읍니다.
제가 어떤기도원에 머물고 있을때, 바로 옆 방에서 새벽집회를 하는데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참석을 안하는데, 그날은 일찍 일어나 세수하고 새벽집회를 참석했읍니다. 그때 말씀이 예레미야 42장말씀- 강사님 성함이 정일채목사님.(누구랑 이름이 비슷하죠?)
그때 이말씀이 눈에 확 띄는 게예요.
애굽에 들어가면 칼과 염병과 기근이 기다리고 있다.
더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북한에 들어가면 일단 유사시에는 문이닫히고 거기들어간 사람들은 인질로 잡히고 대환란때는 칼날로 죽임을 당한다고 했던가요?(마태복음 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파숫군으로 세우셨다면 우리는 사명을 감당해야만 합니다.
태극기 휘날리며~ 대한민국 잘못가지 않게 하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