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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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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문안합니다. 교회사에 의하면 이곳의 열려짐은 약150여년전으로 부터 위대한 교사들인 다비,뉴톤,고벹,팬톤등이 포함 그리스도의 재림,대환란,다니엘서의 70 이레에 관한예언,휴거등의 진리들을 위해수고하신 많은 앞선분들의 수고의 정수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마태복음 24장 25장은 이스라엘에 관한부분 으로서 주님의 대답은 세부분으로 되었읍니다. 유대인 (24 : 4 - 31 ), 교회 ( 24 : 32 - 25 : 30 ) 이방인 ( 25 ; 31- 46 ) 그러므로 우리는 유대인들을 다루고 있는 부분의 구절들을 교회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하지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이곳에서의 전쟁이란 제 1 세기로부터 현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쟁을 언급합니다.계6장3절4절의 "붉은말" 상징, "나라 (nation)"는 민족들, 곧 이방인들을 가리킵니다.민족이민족을 대적함은 내전(內戰)을 왕국(kingdom)이 왕국을 대적함은국제전(國際戰)을 가리킵니다. 주님의 승천시로부터 내전과 국제전이 있었왔고 기근들은 대부분이 전쟁의 산물들 입니다. 계6장5절6절의 "검은말" 상징 예로 많은 전쟁지역 마다 기근이 있음을 볼수있읍니다. 전쟁,기근,죽음은 순서입니다. 지진은 매년 그 전년도에 비해 증가 되고 있는 것 같읍니다. 8절에서 주님은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산고(産苦))의 시작이니라" 고 말씀하셨읍니다. 이곳은 여자인 이스라엘 나라를 가리키는데 유대인의 고통이 얼마나 가득한지 이 해산의 수고는 이천 년 동안 계속되고 있읍니다. 얼마나 길고 긴 해산이지!! 4 절부터 7 절은 산고의 시작일 뿐입니다. 지금도 많은 아랍 국가들 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있지않읍니까? 가장 큰 고통의 때는 21 절에서의 대환난 일것입니다. "대환란" 다니엘 9 장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다니엘 에게 보여주신 70 이레(490년)중 69이레가 지나고 나머지 한이레(7년)때 적그리스도와 이스라엘과의 언약중 갑자기 그이레의 절반(3년반)시 그언약 어기고 성전의 제사와 예물을 금지하고 잔포하고 미운 물건(멸망의 가증한것)인 적그리스도 자신의 우상을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 세우고 이스라엘 백성을 핍박하여 경배케 하는것 입니다.이때 그들은 이를 피하여 분별된 장소로 가야할 것을 말씀하시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3절 이런 고통의 과정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아이를 얻을 것이고 이아이는 회복될 이스라엘의 구원받은 남은자가 될 것입니다.첨가하여 말씀드린다면 69이레(주님의 십자가에 못박힌때 까지)와 마지막 이레에 이미 이천 년의 간격이 있음을 볼수있고 그때는 먼저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이 재건된후 일것임을 생각할수 있을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