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이고도 애정어린 친근함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22-02-10 , 조회수 (419) , 추천 (0) , 스크랩 (0)

2022년 02월 10일

 

생명 이만나

개인적이고도 애정어린 친근함

성경말씀

(아1:4)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오늘의 만나

이 구절은 “우리를 이끌어 달라”고 말하지 않고, “나를 이끌어 달라”고 말합니다. ‘나를 이끌어 달라’는 말은 개인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고, 주권적이고, 전능하고, 위엄 있으시든 간에, 그분은 사람과의 관계를 구축하기를 원하셨을 때 개인적이고도 애정어린 방식을 취하셨습니다. 만약 주 예수님께서 위엄있게 베드로에게 오셨더라면 그는 위협을 느꼈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분은 그의 마을 사람처럼 그에게 오셨습니다. 베드로는 갈릴리 사람이었고, 예수님도 갈릴리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개인적이고도 애정어린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날마다 주님과 이런 종류의 개인적이고, 친밀하고, 애정어린 접촉을 가져야 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난 후 나는 책상으로 가서 맨 먼저 “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다만 자비로운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련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가 그분께 개인적이고도 애정어린 자이듯, 내게 개인적이고도 애정어린 한 구주를 접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추구자가 말하는 것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아1:3)” 이것은 개인적이고도 친밀한 기도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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