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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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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통하여 단 한 번이라도 그리스도를 살아낸 믿는 이들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축복을 받은 것이지만,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만족과 목표가 될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은 일상 생활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그리스도를 표현해야하는 권리와 소명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가 믿는 이의 인격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인격의 형성은 습관에 의하여 결정된다
어떤 환경이나 일가운데서도 오직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것은 믿는 이가 연단을 받아 견고한 인격을 건축했기 때문이다 파괴되지 않는 인격은 한두번 그리스도를 살아 냈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끝없는 반복과 훈련을 통하여 습관이 될때만 가능한 것이다
"파괴되지 않는 인격의 건축은 연단을 받아 그리스도가 믿는 이의 일상적인 습관이 될때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