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정죄에 대하여
성경진리토론방
, 2004-01-19 , 조회수 (286) , 추천 (0) , 스크랩 (0)
이단 정죄(죄를 정한다-사전적의미)에 대하여 나누고자 합니다.

마13:24 이하에 씨뿌리는 비유가 나오는데 사람이 밭에다 씨를 뿌렸

는데 원수가 와서 가라지의 씨를 뿌리고 갔고, 그것이 자라더니

가라지가 곡식보다 많으니 곡식이 상할까 염려하여 그냥 두고 추수

때할 때에 곡식은 추수꾼으로하여 추수하여 곳간에 두고 가라지

는 단으로 묶어 불사르리라 하셧습니다.

위의 말씀은 천국을 비유로 기록하신것입니다.

위의 사람은 인자이신 예수님이시고, 원수는 사단,마귀 입니다.

렘 31:27 사람의 씨와 짐승의씨를 유다집과 이스라엘집에 뿌릴 날이

이른다고 하십니다.

사람의 씨를 예수님께서 뿌리시고 거기에 원수가 밤에 같이 뿌려놓

는다고 하셧습니다. 씨가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가 보여서 종

들이 가라지를 뽑습니까 물어보지만 주인께서는 곡식이 상할까(가

라지가 많기에)하여 추수할때까지 그냥 두라고 십니다. 그리하여

추수꾼을 보내어 가라지와 곡식을 구분한다고 하십니다. 추수꾼은

계14:14-16 에 잘 나와있습니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추수때에 곡식과 가라지를 나누어서

가라지는 단으로 묶어 불사르고 곡식은 추수꾼 천사를 시키어 곳간

으로 넣으신다고 하셧습니다.

예수님도 추수때까지 곡식과 가라지를 두라고 하셧는데 지금이 추

수때고 본인이 추수꾼 천사와 함께 한다면 잘잘못을 따지고, 이단

이니 정통이니 감별하여도 무방할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그런때(추수때)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가만히 계십

시요.  내가 한말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셧으니, 마지막 심판은 하나

님께서 하실것입니다. 알곡인지 가라지인지는 사람의 생각으로는

판단을 할수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