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이미 부패의 한 가운데에 와 있다.
성경진리토론방
, 2004-01-05 , 조회수 (275) , 추천 (0) , 스크랩 (0)
기독교는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이미 세계의 교회가 부패의 늪 한 가운데 와 있다.
다시 말해 이는 재림의 임박성이 코앞에 당도된 영적 현실이라는 것이 상대적인 것이다.

이러한 현실 깊숙이 처하여 있는
당대를 당한 당대인들은 또한 이에 대한 경각심 마저 둔감한 것으로
나타나는 도표가 극도의 상승 그래프로 출현하고 있는 이 현실마저 곧
재림의 임박성을 경고하는 것임을 잘 알아야 한다.

현실적인 주 재림의 임박성 예언에 대한 경고적 성경의 모든 예언은
지금 이 땅에 다 드러나고 있음을
성경에 의하여 증빙이 되고도 남음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정확히 캐치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 곧 사회 경제 정치임을 알아야 한다.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666의 인이란 바로 이 사회 경제 정치에 깊숙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즉 말세의 세상에는 사회도6이요 경제도 6이요 정치도6을 의미한다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666의 인이라는 경고성 예언이 기록된 요한 계시록의 말씀을
깊이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로마서 2장에 기록된 표면적 유대인과 이면적 유대인에 대하여
우리는 잘 살펴야 한다.
표면적 유대인이 급상승 편만 되었을 때
초림의 주가 오셨다.

재림도 곧 이와 같은 것임은,
주 재림은 세상을 심판함이
일선이 아니라 교회를 심판하기 위함이 일선에 있는 것이다(벧전4:17)

지금의 이 시대는 영적 어둠이 깊은 밤 한 가운데 이기 때문에
아무리 교회개혁을 외쳐도 이에 둔감한 표면적 유대인의 시대인지라
전혀 엉뚱한 곧 사회 경제 정치적으로 교회에 대하여 해명하고 나서고 있음에 있다.

교회에 대하여 바로 아시기 바라는 것은
교회개혁운운 하지만 그 교회는 곧 바로 너와 나 단수에 있음을
잘 알아서 깨어 있는 성도가 되시기 바란다.

물론 그 외의 모든 기독교 사회에서 일어나는 작금의 더러운 현황도
바로 이에서 기인되어져 표출되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