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134회 - 은혜를 받고 남에게
찬송가
청지기 , 2021-08-25 , 조회수 (461) , 추천 (0) , 스크랩 (0)


찬송가 134회 - 은혜를 받고 남에게


1- 은혜를 받-고 남에게 은혜 베푼다 생-각해

내 분수 알지 못-했네 주 앞에 사는 줄 알고

스스로 만족했-었네 자신의 경-건 행-했네


2- 아무나 견-디지 못할 그 많은 시험 거-친 나

내 자신 강한 줄- 알고 스스로 인정했었네

언제나 나의 체-험을 잊지 못하-고 있-었네


3- 난 은혜 많-이 받았네 그 누구보다 더- 많이

내 몸과 마음 속-에는 주님의 역사 많다네

나에게 있는 주- 역사 스스로 감-상하-였네


4- 난 나의 업-적 잘 알고 내 선과 의를 잘-아네

어느덧 나는 자-만해 자신을 중심 삼았네

어제의 만나 변-하여 부패해 짓-밟혀-졌네


5- 친구가 날-위로하고 내 고통 동정할- 때에

내 교만 감춰지-잖고 내 인내 즉시 끝났네

다른 사람과 똑-같이 난 실패하-고 말-았네


6- 난 항상 주-를 전하고 주님에 대해 말-하며

모든 것 할 수 있-었네 부패했던 나의 자아

아무런 변화 없-었네 언제나 그-대로-였네


7- 이제 주 직-접 뵈올 때 더러운 자아 드-러나

주의 빛 나를 깨-뜨려 영광 날 통회케 하네

어찌 자신에 빠-져서 또다시 살-수 있-으랴


8- 주 은혜로- 날 장식한 부끄러운 나의- 모습

주 역사 이용하-여서 자신을 높인 자일세

모든 동기가 비-천해 승리도 수-치뿐-일세


9- 부끄러운- 나의 교만 우둔해 눈이 멀-었네

더러움 좋게 여-기고 육체도 좋게 여겼네

스스로 의롭다- 한 나 영광을 내-게 돌-렸네


10- 주는 내 부-패 아시나 난 전혀 알지 못-했네

자신을 신뢰한- 것이 수치인 줄을 몰랐네

주여 날 구원하-소서 여기서 풀-어 주-소서


11- 주여 난 흙-에 누워서 재 쓰고 있기 원-하니

내 타락 통회케- 하사 내 수치 알게 하소서

부패한 마음 가-진 나 부끄러움-을 알-도록


12- 내 말에 정-확함 없고 내 생활 천박하-여서

내 품은 것은 더-러움 모두가 미운 것일세

내 자신 미워하-는 나 주께만 소-망 가-지리

찬송가,은혜를 받고 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