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113회 -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내 마음의 노래 312장
데살로니가전서 2장 7절 8절
We were gentle in your midst,
as a nursing mother
would cherish her own children
We were gentle in your midst,
as a nursing mother
would cherish her own children
Yearning in this way over you,
we were well pleased to impart
to impart to you not only the gospel of God
but also our own souls,
because you became beloved to us
because you became beloved to us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같이
기름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해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목숨도 네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흰 우리 사랑하는 자
너흰 우리 사랑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