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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8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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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소개드립니다
저는 경북 군위군에 거주하고있는 김상화(38세) 입니다.
기혼이고 , 공무원입니다
교회생활은 성결교회 출석중에 있습니다.
제가 학생적에 한국복음서원에서 발간한 내용을 기독서점에서
읽은경우가 있는데 내용이 너무 진리적으로 좋아서
좋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현재 군위교회에 속한분들과 도움을 얻고자
일주일에 한번씩 교통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대구교회 전달집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좋은 말씀의 진리내용들로 풍성함을 느꼈습니다.
다들 직장이 있는 분들이 교통 하셨는데 생명의, 생명에 의한
주의회복이였는데 은혜를 받고 돌아 왔습니다.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생명나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먹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영의 양식인 진리를 듣도 그안으로 들어가려면 주님을 먹어야
한다는 가장 근원적인 문제가 우물가의 여인처럼 현실적인 급박한
고갈생태에서 주신 말씀임을 볼때
신안은 현실과 너무나 밀접하게 다가옴을 교통 합니다.
전 아직 체계적이고 잘짜여진 교통은 할수가 없고
단순히 궁금한점을 알고자 하는것입니다
저에게 좋은 교통을 해주신 형제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