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5일

진리 이만나

포도나무 안의 가지임이 어떠한 안식인가!

성경말씀

(요15:5) 나는 포도나무요, 여러분은 가지들입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갈5:22) 그러나 그 영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인자와 선함과 신실함과

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가 보는 것은 그분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포도나무가 될 것이고, 우리는 그분의 가지들이 될 것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가 좀 더 전진하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그분의 가지가 되고, 그분이 우리의 포도나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이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분이 미덕으로 충만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리의 미덕도 충만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열매를 맺도록 모든 생명즙, 생명, 능력을 주고 계십니다. 그분은 포도나무이시고 우리는 이미 그분의 가지들입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 안에서 그분의 생명, 거룩함, 완전함, 그분의 모든 어떠함으로 공급하고 계십니다. 형제자매님들, 우리는 이것을 믿습니까? 우리는 그분이 우리의 나무이며 우리는 지금 그분의 가지들이라는 것을 믿습니까? 우리가 그분을 우리의 구주로 믿을 때, 우리는 완전히 그분과 연결됩니다. 당신은 그분과 연결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당신을 주님과 한 나무가 되게 하셨습니다. 나무와 가지의 관계가 어떠한 것과 같이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가 그러하다는 것을 당신은 믿습니까? 당신은 그분을 위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대신 그분께서 당신을 통하여 열매를 맺습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What a Rest to be a Branch in the Vine

Bible Verses

John 15: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He who abides in Me and I in him, he bears much fruit; for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Gal 5: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long-suffering,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Words of Ministry

God's Word also shows us that He is the vine and we are the branches. It does not say that He will be our vine and we will be His branches. We do not become His branches and He does not become our vine in the near future when our spiritual condition is more advanced. We should bear fruit the same way that He bears fruit. We should be full of virtues the same way that He is full of virtues. He is giving us all the juice, life, and power for fruit-bearing. He is the vine, and we are already His branches. He is now supplying us within with His life, holiness, perfection, and all that He is. Brothers, do we believe this? Do we believe that He is now our tree and that we are now His branches? When we believed in Him as our Savior, we were completely joined to Him... You do not have to try to do anything to join yourself to Him, because God has made you one tree with the Lord already. Do you believe that He will treat you in the same way that a tree treats the branches? You do not bear fruit for Him. Instead He bears fruit throug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