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1일
(마11:28) 수고하며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내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7:9~11) 또 여러분 중에 어떤 사람이 자기 아들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겠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겠습니까? 여러분이 악할지라도 좋은 선물을 자녀에게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들을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은 당신에게 하늘에 속한 기쁨과 평강을 주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문제는 당신이 기꺼이 그분의 멍에를 지고 그분에게서 배우고자 하는가 입니다. 당신은 주님의 축복을 아직 받지 못했고, 그분의 축복은 아직 당신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흐르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여전히 그분이 요구하신 것에 있어서 기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짐은 가볍다.' 형제자매님들, 당신은 이 말씀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은 잔혹하시며, 그분은 뿌리지 않은 데서 거두며, 흩트리지 않은 곳에서도 모으신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그분의 멍에는 쉽고, 그분의 짐은 가볍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도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분의 뜻에 대해 듣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 지혜, 능력에 대한 말씀을 들을 때는 할렐루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는 듣기를 두려워합니다. 우리 주님은 어떠했습니까? 그분은 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뜻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아버지 보시기에 매우 기쁜 일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에게 하나님의 모든 뜻은 매우 기쁜 일입니다. 형제자매님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럴 때 우리가 어떤 환경을 만난다 할지라도 마음이 가벼울 수 있습니다. 많은 때 우리가 물고기를 구할 때 하나님은 뱀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빵을 구하지만 하나님은 돌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물고기를 구했는데 왜 뱀을 주셨는지 하나님께 묻습니다. 빵을 구했는데 왜 돌을 주셨는지 묻습니다. 그러나 많은 때 우리는 물고기를 구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사실은 뱀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뱀 같으나 사실은 물고기입니다. 많은 때 우리가 빵을 구하는 것 같으나 사실은 돌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돌 같으나 사실은 빵입니다. 우리는 종종 생각하기를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상의 것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결코 틀리지 않으십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이 상하게 하는 일들을 주시고, 많은 어려움들이 우리에게 일어나도록 하시는 것은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온전케 되기를 원하시고, 우리에게 최상의 것을 주시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모든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기쁜 것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찬양할 것입니다. (발췌문 : 하단 영문 참조)
Matt 11:28 Come to Me all who toil and are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Matt 7:9 Or what man is there among you who, when his son asks him for a loaf, will give him a stone? (10) Or also when he asks for a fish, will give him a serpent ? (11) If you then being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who is in the heavens give good things to those who ask Him!
The Lord is waiting to give you the heavenly joy and peace. The question is whether or not you are willing to take His yoke and learn from Him. You have not received the Lord's blessing and His blessing still has not flowed to others through you because you are still unhappy with His demands. The Lord said,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Brothers and sisters, do you believe in this word? Those who do not know God will say that God is harsh, that He reaps where He has not sowed and gathers where He has not scattered. But those who know God will say that His yoke is easy and His burden light. But the strange thing is that many of God's children are afraid of hearing about His will. They can sing hallelujah when they hear about God's love, wisdom, and power. But they are afraid to hear about God's will. What happened with our Lord? He did not call God's will His will; He called it “well-pleasing in Your sight.” To the Lord, all of God's will is well-pleasing. Brothers and sisters, we have to believe in God's love. We have to believe that He loves us. This will put our heart at ease no matter what we encounter. Many times we ask for fish, and it seems that God has given us serpents. We ask for bread, and it seems that God has given us stones. We ask why God has given us a serpent when we asked for fish, and why He has given us a stone when we asked for bread. But, many times, when we think that we are asking for fish, we are actually asking for a serpent. What God gives us may look like a serpent, but it is actually fish. Many times when we think we are asking for bread we are actually asking for a stone. What God gives us may look like a stone but it is actually bread. We often think that God has not answered our prayer. We think that God does not love us. Actually, He is giving us the best thing. Our God is never wrong. The trouble is that many people do not believe in God's love. We need to remember that God causes heartbreaking things and difficulties to come upon us because He wants to perfect us and give the best things to us, not because He does not love us. If we believe that everything is well-pleasing in God's sight, we will sing with tears in our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