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생...
성경진리토론방
, 2003-10-06 , 조회수 (465) , 추천 (0) , 스크랩 (0)
험담한 말들을 삼가하겠습니다.^^

물론, 윗트니스 리의 메시지들을 참고하여 간단히 교통을
드릴 땐,...

어디에선가 우리 인류의 마음의 빈자리같은 부분이 만져집니다.

끊이지 않는 거친 한 숨과 마음의 고통, 아픔...

이러한 부분이 어쩌면 하나님의 영을 근심하게 하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성경 말씀에 "... 너희 하나님의 영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라는 말씀을 보았을 때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정당한 삶을 살고, 실제적으로 살 때에 당연히

그 분이 주시는 기쁜 평강과 안식이 어디에선가 속시원한

느낌으로 부여받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의 일생은 정말 너무나도 공허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무엇을 해도 그 때뿐이라는 생각이 많으며, 물론, 좋은 만족감도

많겠지만, 그지 그렇게 오래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느 누구나 하나님을 말해낸다면, 마음속의 기쁨과 평강을

주는 것을 가득 확신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제 깊은 마음 아니, 영안에서

세상에서 줄 수 없는 평강의 마음이 있습니다. 아멘.

제가 정말 무슨일을 하던,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도 신분의 차이는 따질 필요 없이

어느 누구나 이런 복된 소식을 전해야 한다는 부담 또한

적지 않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살아있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여기서 제 장래에 관한 꿈은 버리지 못합니다.

정말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에게 맞는 직업과 또한,

이성과 (교회 자매가 아니라 할 지라도.. 고린도 전서 7장을 볼 때)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마음의 시원함...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 우리의 영을 시원케 했습니다." 라는
그의 고백은 저도 이하동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가치로 적용
됩니다.

진정, 제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물론,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기쁜날도 있고, 슬픈 날도 있고,

우울한 날도 있고, 짜증나는 날도 있고.... 각양 각색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분위기라는 것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진정, 영원한 만족, 제가 늙어 죽을 때까지 필연 사라지지 않는

갈망과 만족은 그리스도 예수님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제가 지방 교회를 핍박했던 것을 사죄드렸지만, 진실된 마음으로서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그러면 용서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좋습니다!!^^;; 지방 교회에서 부르는 기도, 오! 주 예수여!

정말 좋은 이름입니다. 부를 만한 가치가 많습니다.^^

정말 제가 지방 교회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아직 없지만,

진리에 대한 교통과 공급받음과 양육받음은 이러한 인터넷과 같은
매체로서 공급받길 원합니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이러한 찬송 싯귀가 눈시울을 적십니다.

정말 주 여호와 하나님이 없으면 공허한 장난감인 셈이지요.

주의 회복안에 찬송이 그러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물론, 많은 여타 다른 교회들이 지방 교회를 이단이라 핍박하지만,

이런 환경, 정말 속된 말로 구차한 일생의 과정이 그 순간은

괴롭지만, 나중엔 커다란 보상, 하늘에서 내려오는 보상(reward)
클 것입니다.

웟치만 니 형제님이 고백하셨듯이...

"댓가없이 사랑케하소서. 보상없이 섬기게 하소서. 알아주지 않더라
도 주여! 나로 고난받게 하옵소서. ... 동정이나 도움 구치 않고,
... 나그네 길의 슬픔 모두 참으며 면류관 위해 대가 지불하리라..."

하는 그러한 웟치만 니의 고백이 유명하지 않습니까?

진정, 많은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알아주지 않고, 멸시하고,

짓밟고, 구차하게 만든다 할지 라도, 우리 곁에는 주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저도 지방 교회를 많이 오해하고, 괜한 감정 이입을 적용해

서로를 실족케 하려는 부담은 없었습니다. 진심입니다.

지방 교회는 정말 확산된다면 하나님이 세우신 참 교회라

여겨집니다. 신분을 따지지 않고 기꺼이 희생해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고, 그들에게

놀라운 복음 메시지를 전파해 준다면 그만한 보물과 재산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죄송스럽지만, 지방 교회의 집회 참석은 아직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언제 제가 제 장래에 성공하고, 물론, 그간에 다른 예배당

교회, 교파(기성) 교회에 참석해서 그들과 교제하고, 지방 교회를

바르게 인식해 주고, 알려준다면, 그것만이 주님이 임재하심이

커다랗게 산출될거라 굳게 믿습니다.

제가 정말 죄송한 점은... 지방 교회에게 너무나 커다란 오해감을

불러일으켜, 혼잡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서에 보면, "....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 라고 기록되었습니다.

정말 지방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라 믿습니다.

제가 많은 오해를 했던 것 같습니다.

많이 생각해 보고, 연구해 본다면, 진리적인 오류는 단하나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제 고개가 괜히 숙연해 집니다.^^

예전에 지방 교회와 최삼경 목사님과의 연속 12회 진리 논쟁에서

격렬하게 재판으로서 싸워왔듯이 지방 교회는 비성경적인 실행이

없다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오히려 최 목사님이 이단이라는

결정에 결론이 맺어졌죠. 물론, 이러한 부분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법적으로도 지방 교회를 인정한 거겠죠.^^;;

정말 주의 회복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주님의 오심을

앞당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장래에 대한 문제에 걸림돌이 많기 때문에,

아직은 그러지 못하지만, 돈도 많이 벌고, 여유가 있을 때에...

지방 교회에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 날짜는 10년후가 될지, 20년이 될지, 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집회의 달콤함을 누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저에게 뭐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제 교통에 응답좀 해주십시요. 저는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주여!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십시요! 이 가난하기만한 회복의 참된
백성들을 가엾이 여기시옵소서! 피차, 다른 예배당에 있는 신자들도 모두다 당신의 백성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여!

이런 미련한 자도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경륜에 따라
당신의 영원한 궁극적인 목적! 새 예루살렘을 건축할 수 있도록
우리들을 장비시켜 주소서! 제 모든 장래와 식양과 꿈들과 이상은
모두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