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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5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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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
리플달아주신 것 잘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저도 지방 교회에게 유감입니다만,
제가 한가지 좋은 진리의 말씀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참된 빛이며, 사람들에게 빛추는
진리(실제)의 빛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주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빛추시는 말씀의 빛으로
임재하시고,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빛이시기 때문에 더욱더
우리들의 영안에서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참된 빛인 것 같습니다.
정말 또한, 우리가 "장성한 사람"이라고 할 때...
마치 육체적으로 볼 때 한 갓난 아이가 어머니의 모태로 부터
태어나서 그 과정은 "유아기 - 유년기 - 청소년기 - 성년기 -
장년기 - 노년기" 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칩니다.
마치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입장과 영적인 시각에서
볼 때 이 과정은 놀라운 변혁 중의 참된 생명의 변혁일 것입니다.
그 장성한 사람은 영적으로 성숙하고 장성한 생명의 빛과 분량으로
조성된 무리들일 것입니다.
그 분량의 빛으로서 마치 요한 복음에서 요한이 주 예수님의 말씀
의 빛을 증거하러 왔을 때 세상 사람들은 그를 거부하였듯이...
우리는 그 분을 숙고히 믿습니다. 장성한 분량의 참된 인도에 따라
그들을 참되게 선한 목자들로서 인도합니다. 아멘.
육체적으로는 늙은 사람(노인)이 장성한 사람이라 일컫지만,
우리의 영적인 시각에서 즉, 영적인 생명의 영역(노선)안에서
볼 때 장성한 사람은 생명안에서 성숙된 믿는이들을 지칭하는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도 지방 교회에 있으면서 많은 고민과 불만, 이단 시비,
가증스러운 욕설, 핍박... 등등이 나에게 걸림돌이 되고, 실제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 의문점을 상기시켰지만서도...
이러한 교제들을 통하여 내 자신이 이러한 장애물을 벗어나야
한다는 점에 굳게 경각심으로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성숙도 우리 인류의 삶의 과정과 똑같이 비유할 수 있을리라
확신합니다. 분명, 정당한 영적인 말씀으로 양육받으며 성숙되는
참된 믿는이들, 주님께 속한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조성된다면,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환희의 빛으로서
가득 임재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결국은 자신이 어떤 교회를 다니던, 예배당에 참석하던....
그런 부수적인 사항들은 영적인 양육이나 성숙적인 방면에서
커다란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히 내 자신을 비하하며... 지방 교회(주의 회복)
에게 정중히 말씀드릴 점은...
너무 자신들의 교회의 입장과 하나를 합리적인 비정당화 체제로서
남을 비관하지 마셨으면 하는 커다란 부담과 작용과 전법이
있습니다.
남들이 볼 때 굉장히 기분상하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방 교회도 진리적으로는 성경적, 참 실제적이라 부르시겠지만,
여타 다른 단체들도 성경적인 근본단체가 있습니다.
저도 정확히는 어느 교회 단체인지 모르겠으나...
분명이 하나님의 은혜로서 그러한 보물과 진주가 임재할 것이라는
은혜가 가득히 작용합니다.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아멘. 아무렴, 지방 교회 성도님들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