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거듭 넘어가지 말아야 할 점은...
성경진리토론방
, 2003-10-03 , 조회수 (483) , 추천 (0) , 스크랩 (0)
이젠 지방 교회의 이단 사상은 확실치 않은 것으로서
많은 그리스도 인들이 말하는 그들의 관념과 사상일 뿐이지

진정, 지방 교인들의 교통이나 사상을 눈여겨 볼 땐,

지방 교회는 이단인 것을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단이라고 할 땐 진리적인 문제로서 받아들여야 할 문제인 것
으로 여겨 집니다.

실질적인 본보기의 첩경! 그것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을
산출하는 잣대(?)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제가 여지껏 주의 회복에게 욕하면서 진지하게 이단 논쟁을,
시비를 거론하여 왔지만, 분명히 저에게 본인 저에게도
부족한 점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확실히 제 영안에서 시원케하는 부담은 "이단"에 관하여
누구나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하는 점을 빛비춤 받았습니다.

사도 바울 형제도 이런 문제들을 그냥 대충 넘어가야 하는
부담을 안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선,
많은 그리스도인들, 이방인들을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저도 물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발언합니다.

지방 교회에게 그동안 미안했던 점은 이단설이라는 낭설로서
많은 지방 교인들을 기분 상하게 했다는 제 영안에 통곡으로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어느 교회나 예배당이나 마찬가지로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거하십니다.

많은 이방인들에게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며,
실제적으로 그들에게 실제와 자유를 주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하게 한다는 점에서는
지방 교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제가 솔직히 제대로 지방 교회를 연구를 못해보고서
이단 시비를 거론한 것 같아 심심히 사과하는 마음이
그지 없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지방 교회에게~~

하지만, 저는 이렇게 이단 시비를 끝낼 것이지만,
여타 다른 무리들이 이단 시비를 걸어 올 것입니다.

주의 회복의 사상을 막으려는 이단 사상 파벌 주의들 말이죠...

그러한 분들을 욕하려고 괜히 지방 교회 편을 들려고 하는
부담에서 나오는 거짓된 사과 표명은 아닙니다.

그냥 생각해 보면 오히려 내 자신이 주님께로 돌이켜 보았을 때
많이 잘못되었구나! 하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방 교회 성도들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
무리들과 함께 거하시길 사모합니다.

다른 모든 개신교 크리스챤 여러분들도 그리스도의 참된 실제와
은혜가 함께 공존하시길 가득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