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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위에 생명이 많다 식물의 생명 동물의 생명 그리고 사람의 생명 사람도 동양사람 서양사람 아프리카사람 종류 대로 만은 생명이 이우주안에 살고 있다
종류별로 만은 생명들을 볼때 그들이 어디에서 났느냐에 따라서 본질의 모양과 생활이 나오고 있는것을 우리는 너무 쉽게 접할수 있다 사람은 사람의 모양과 생활이 있고 동물은 동물의 모양과 생활이 있다
그러타면 아담은 어떻한가 아담은 자기박에 모르는 이기주우의자요 하나님을 알려고하지도 안을뿐더러 그리스도로 사는사람들을 훼방까지 하면서 아담자신의 목적을 끝까지 이루려고 다른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 (미워하는것은 죽이는것성경참조)정말 못말릴아담인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므로 세상에있는 영혼(아담)들을 구하시려고 자기의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셔서 인생의 삼십삼년 반을 살으시고 인생의 고통과 기쁨과 괴로움을 몸소 다체험하시고 만유를 포함하여 (사탄까지)함께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우리 아담들에게 본이 되시고 우리도 예수처럼 살라고 본으로 죽으신것이다 그리고 죽으신지 사흘만에 다시사셔서 하나님께 가셨다가 지금은 우리에게 생명주는 인격으로 오셔서 그인격으로 사는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인격을 나타내고 이땅을정복하고 다스리며사는것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인것이다
그는 죄가 업었지만 죄있는 것처럼 그는올았지만 틀린것처럼 그는하나님의 아들이였지만 이땅에 천민처럼 그는부요 하였지만 가난한 촌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끝내는 십자가에서 수치와 고초를 다격그시고 숨지기 여섯시간동안은 하나님도 버리신자리에서 엘리엘리 사박다니 어짜하여 저를버리시나이까 라고 말씀할수박게업는 사람의 자리에서 운명하실때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머리를 떨구시던 그모습이 오늘 우리가 가야할 운명인것이다
그에 엽구리를 찌르니 물과 피가흐른것은 온전한 사람인것을 보여 주는 모습이였다 아담안에서는 아무것도 할수업다 아담은 올코그른것만 따지다가 아까운 시간만 다보내고 어느날 죽음이 불현듯 우리 앞에 임하는것이다
예수의 죽음은 온인류를 살리는죽음이요 아담을 끝내는죽음인것이다 아담으로는 정말 길이 업다 숲속을 헤메는것같을 뿐이다
아담안에서는 올은것도 업지만 올은들 하나님앞에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올아도 하나님과 겨루면 다틀려서 결국은 죽을수 박게 업는것을우리는아무것도 할수업다 다만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수박에 업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삶인것이다
이렇게 사는데 왜 이러케 행복한것일가 이러케사는데 왜이리 안식이되는것일가 이렇게 사는데 사람이 왜이리 귀하게 보일가 어떤사람이라도 교파에 있던 카톨릭에 있던 지방교회에 있던 심지어 사람이라면 모두모두 사랑스럽게 보인다 하나님의 마음이 이러하지안켔는가 이러케 살수박에 업는 운명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영원히 찬양 합니다 형제 자매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종류별로 만은 생명들을 볼때 그들이 어디에서 났느냐에 따라서 본질의 모양과 생활이 나오고 있는것을 우리는 너무 쉽게 접할수 있다 사람은 사람의 모양과 생활이 있고 동물은 동물의 모양과 생활이 있다
그러타면 아담은 어떻한가 아담은 자기박에 모르는 이기주우의자요 하나님을 알려고하지도 안을뿐더러 그리스도로 사는사람들을 훼방까지 하면서 아담자신의 목적을 끝까지 이루려고 다른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 (미워하는것은 죽이는것성경참조)정말 못말릴아담인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시므로 세상에있는 영혼(아담)들을 구하시려고 자기의 독생자를 이땅에 보내셔서 인생의 삼십삼년 반을 살으시고 인생의 고통과 기쁨과 괴로움을 몸소 다체험하시고 만유를 포함하여 (사탄까지)함께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우리 아담들에게 본이 되시고 우리도 예수처럼 살라고 본으로 죽으신것이다 그리고 죽으신지 사흘만에 다시사셔서 하나님께 가셨다가 지금은 우리에게 생명주는 인격으로 오셔서 그인격으로 사는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인격을 나타내고 이땅을정복하고 다스리며사는것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의 뜻인것이다
그는 죄가 업었지만 죄있는 것처럼 그는올았지만 틀린것처럼 그는하나님의 아들이였지만 이땅에 천민처럼 그는부요 하였지만 가난한 촌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끝내는 십자가에서 수치와 고초를 다격그시고 숨지기 여섯시간동안은 하나님도 버리신자리에서 엘리엘리 사박다니 어짜하여 저를버리시나이까 라고 말씀할수박게업는 사람의 자리에서 운명하실때 다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머리를 떨구시던 그모습이 오늘 우리가 가야할 운명인것이다
그에 엽구리를 찌르니 물과 피가흐른것은 온전한 사람인것을 보여 주는 모습이였다 아담안에서는 아무것도 할수업다 아담은 올코그른것만 따지다가 아까운 시간만 다보내고 어느날 죽음이 불현듯 우리 앞에 임하는것이다
예수의 죽음은 온인류를 살리는죽음이요 아담을 끝내는죽음인것이다 아담으로는 정말 길이 업다 숲속을 헤메는것같을 뿐이다
아담안에서는 올은것도 업지만 올은들 하나님앞에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올아도 하나님과 겨루면 다틀려서 결국은 죽을수 박게 업는것을우리는아무것도 할수업다 다만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살수박에 업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삶인것이다
이렇게 사는데 왜 이러케 행복한것일가 이러케사는데 왜이리 안식이되는것일가 이렇게 사는데 사람이 왜이리 귀하게 보일가 어떤사람이라도 교파에 있던 카톨릭에 있던 지방교회에 있던 심지어 사람이라면 모두모두 사랑스럽게 보인다 하나님의 마음이 이러하지안켔는가 이러케 살수박에 업는 운명으로 인도하신 주님을 영원히 찬양 합니다 형제 자매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