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옷, 아름다운 옷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20-07-17 , 조회수 (416) , 추천 (0) , 스크랩 (0)

2020년 07월 17일

 

생명 이만나

더러운 옷, 아름다운 옷

성경말씀

(슥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오늘의 만나

우리는 겉으로는 도적질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속으로는 다른 누군가에게 속한 어떤 것을 가지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탐심이요, 탐욕입니다. 마찬가지로 날마다 우리는 많은 말을 하는데 우리의 이야기나 한담 가운데서 다루어지는 문제들이 더럽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을 비방하려는 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자주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저를 정결케 하소서. 저는 육신 안에 살고 있으므로 여전히 더럽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는 여호수아에 관하여 모든 것을 알고 있었으며, 또한 사탄에게 조금도 송사할 시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여호수아에게는 평강이 없었을 것입니다. 사탄이 여호수아 곁에 있었고 더러운 옷이 여호수아에게 입혀져 있었고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 앞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이신 그리스도의 온전하게 하심이 여호수아에게 미쳐 그에게서 더러운 옷을 벗김으로써 그 죄과를 제해 버렸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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