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04일
(출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나는...이다’ 라고 말씀하셨을 뿐 그분을 믿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엇(이는 영적인 실재를 말함)을 추가하도록 그분 자신이 무엇이라는 항목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믿음에 따라 우리가 원하는 것을 그 안에 첨가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에게 어떤 필요가 있고 믿음도 있다면 ‘하나님은...이다’ 사이에 우리가 필요한 것을 추가할 수 있고 그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에게 위로가 필요하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위로이십니다. 우리에게 피난처가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입니다. 우리에게 견고한 성이 필요하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견고한 성이십니다. 우리에게 승리가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승리이십니다. 우리에게 거룩함이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거룩이십니다. 우리에게 방법이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방법이십니다. 당신은 무엇이 필요하든지 그것을 여기에 첨가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의심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여기에 첨가하십시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