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과 시비는 그리스도의 왕국에서는 무익하다
성경진리토론방
, 2003-09-09 , 조회수 (389) , 추천 (0) , 스크랩 (0)
원망과 시비가 어디에서 온것인지를 안다면 누구나 바로 끝낼것이다 시비와 원망의 자리가 선악과에서 나왔다면 선과 악은 끝이업는것이다 그러므로 피차 멸망 하는것이다 선과 악은 한뿌리에서 나왔으므로 선도 악도 같은것이다 선좋고 악은 나쁜것이 아니다

선악은 모두 십자가로 가져가야 한다 예수께서 선악을 몰라서 십자가로 가셨겠는가 죽지 안으면 끝이업는 변론이기때문에 이변론을 근원적으로 끝을 내시기 위하여 죽으신것이다 이제 더이상 변론은 업다 죽었기 때문이다 죽은자에게만 주님은 말씀하신다 그리고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신다 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십자가의 죽음만이 실제요 생명이다 죽지 않고는 부활이 업다 자살하는것이 아니고 예수의 십자자에 달리실때 우리도 함께 죽은것이다 예수의 고통이 오늘은 나의 고통인것이다 그고통이 나의 피를 흘리는것이다 피흘림이 업이는 아무것도 할수가 업다 그러므로 그피는 보혈이라고 하는것이다 예수의 피와 우리의 피가 연합하는것이다

이과정을 격고 나면 천지가  바뀐다 내눈이 바뀌어 모두가 아름답게 보인다 모든사람을 받을수 있고 모든부정을 긍정으로 바뀌게 된다 할레루야 이어떤 변화인가 아식과 평강이오고 겸손과 온유가 오고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 변하려 노력이 전현 들어 가지 안는다 다만 십자가의 죽음만 누렸을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