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어라
성경진리토론방
, 2003-09-08 , 조회수 (379) , 추천 (0) , 스크랩 (0)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모든사람을 대표해서 죽으신죽음이다 하나님을 표현하고 살아야할 사람이 사탄을 표현하고 있으니 어떤말로 저들을 구하실수가 있었겠나 동산중앙에 있는 실과만 먹지말고 동산각종나무의실과를 다먹으라 하신 하나님의말씀도 듣지 않는 아담인데 그후의 아담자손들이야 어떤 말로 그들을 가르친들 그들이  그말씀을 듯겠는가

하나님은 최선책으로 자기의 독생자를 마리아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이땅에 보내심을 받았다 그리고 인생의 삼십삼년 반을 이땅에서 사시고 인생의 희로애락을 몸소 격으심으로 사람들의 인고를 체험하시고 사탄을 포함한 모든 소극적인 요소들을 포함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모든율법의 마침이 되셨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축복으로 오셔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사람에게 본으로 오신주님을 찬양하지 않을수업다

일찌기 나는 사람의 귀함을 잘몰랐다 그래서 나와 같지 않으면 실코 나보다 잘마면 잘나서 실코 못나면 못나서 실었다 누구와도 어떤이유 때문에 하나가 될수 없었다 그러므로 내게 사람은 별로 귀한사람이 업었다

그러나 어느날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다 보니 내가 십자가에 대한말은 만이듯고 문자로는 잘알고 있었지만 십자가에서 내가 주님과 함께 포함된사실이 업었음을 알수 있었다 그것을알게된것이 내게 복이되었다

그후 나는 모든사람들을 대할때 내눈이 바뀌어졌음을 알수 있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진 사람이라면 모든사람이 다사랑스럽게 보여지고 믿지 안는 사람도 그가 알지 못해서 예수를 안믿지 알기만 한다면 믿지 안을 사람이 업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다 알기만 한다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졌기때문에 하나님을 담아서 표현 하는것만이 가장 이상적이고 그렇기때문에 안식과 평강이 넘치게 되는것이다

그러므로 모든사람을 대할때 소망이되고 그들도 언제라도 마음문만열면 그리스도인이될것이라고 믿어진다 개나 소에게는 이런 소망이이업다 다만 사람에게만 있다 그래서 모든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