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개미의 인식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20-01-06 , 조회수 (405) , 추천 (0) , 스크랩 (0)

2020년 01월 06일

 

생명 이만나

사람에 대한 개미의 인식

성경말씀

(고전1:25) 어리석게 보이는 하나님은 사람들보다 지혜로우시고, 약하게 보이는 하나님은 사람들보다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루는 개미 세 마리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듣자하니 세상에는 사람이라고 하는 생물이 있는데 몸이 아주 크고 능력이 있으며 한번 움직이면 우리를 천 마리나 압사하게 한다고 한다. 도대체 그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우리가 한번 보러 가자” 그때 마침 한 사람이 그곳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개미는 사람의 배 위에 갔다 왔고, 둘째 개미는 사람의 머리에 올라가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셋째 개미는 사람의 발 위에 갔다 왔습니다. 세 마리의 개미가 돌아온 후에 첫 번째 개미가 “사람은 커다란 찐빵같이 생겼어.”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개미는 “아니야, 사람은 숲처럼 생겼어.”라고 말했습니다. 셋째 개미는 “너희가 말한 것은 다 틀렸어. 사람은 썩은 생선처럼 생겼어.”라고 말했는데 그 개미는 사람의 발 위에 기어올랐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대한 우리의 인식은 늘 사람에 대한 개미의 단정과 같습니다. 사람은 자신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여기지만, 우리의 지혜로써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관찰하는 것은 실로 말도 안 됩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과학적인 두뇌를 가졌다고 말하겠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이 개미 두뇌라고 말씀하십니다. (출처 : 복음예화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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