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주, 장래에는 심판관!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12-27 , 조회수 (533)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12월 27일

 

생명 이만나

오늘은 구주, 장래에는 심판관!

성경말씀

(고후6:2下) ...지금이야말로 구원의 날입니다.
(롬14:10下)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옛날에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녀와 소송을 걸려고 하는데 한 변호사가 다른 사람의 소개를 통해 그녀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녀는 교만하게 “나는 변호사가 필요없소.”라고 말했습니다. 변호사는 명함 한 장을 남기고 가버렸습니다. 며칠 후 소송이 긴급으로 열리게 되어 그 부자는 이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변호사는 “며칠 전에 정부는 나를 판사로 임명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나는 당신의 변호사가 될 수 없고 당신의 심판관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부자는 풀이 죽어 돌아갔습니다. 여러분이여! 지금 이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는 간곡히 당신이 그분에게 돌아오기를 갈망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당신이 장래에 받게 될 심판을 면하게 해 주는 구주가 되기 원하십니다. 만약 당신이 핑계를 대고 거절하고 지체한다면, 어느 땐가는 그분은 희고 큰 보좌에 앉아서 당신의 심판관이 되실 것입니다. 그때 그분은 당신을 도울 길이 없으십니다. 비록 세상의 물질은 모두 소멸될 것이지만, 죽은 사람은 모두 부활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출처 : 복음예화들2)

 
 
 
이만나,생명,구주,심판관,고린도후서,로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