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허물을 도말하였다!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12-11 , 조회수 (483)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12월 11일

 

생명 이만나

너의 허물을 도말하였다!

성경말씀

(요일1:8~9)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또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한 아이가 엄마에게 “하나님이 사람의 죄를 사하신 후에 죄를 어디다 두시죠?”라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어제 네가 칠판에다 그린 그림은 어디 갔지?”라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내가 이미 칠판닦이로 닦아 버렸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엄마는 “닦은 후로 너는 그림을 어디다 두었는데?”라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엄마, 닦아 버린 후에는 그림이 없어졌잖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사43:25)’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의 죄를 사하신 후에 죄는 소멸되어 자취가 없어졌습니다. 마치 아이가 칠판의 그림을 닦은 후에 다시는 그 그림을 볼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출처 : 복음예화들1

 
 
 
이만나,생명,요한일서,죄들,자백,용서,허물,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