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죄를 낳음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12-04 , 조회수 (390)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12월 04일

 

생명 이만나

죄가 죄를 낳음

성경말씀

(롬7:24~25) 오,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체로는 죄의 법을 섬기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한 초등학교 학생이 공부하기 싫어서 학교에서 도망쳐 나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에게 배가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집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그에게 어머니는 “오늘은 왜 이렇게 일찍 돌아왔니?”라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감히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선생님이 병이 나셔서 두 시간이나 수업을 안했어요.”라고 또 거짓말을 했습니다. 오후에 친구가 그를 보러왔는데 그는 마침 풀밭에서 놀로 있었습니다. 친구는 그에게 “너 배가 아프다더니 그렇게 줄넘기를 해도 되니?”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엄마가 약줘서 먹고 나았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보십시오, 거짓말 하나가 세 개의 거짓말을 낳았습니다. 그러므로 죄는 죄를 낳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새해에 새 구두를 신고 의기양양하게 집을 나섰습니다. 불행하게도 길에서 새 구두에 더러운 물이 조금 묻게 되어서 그는 옷소매로 닦았습니다. 결국 온 몸이 다 더럽혀졌습니다. 처음 사람들의 죄는 대부분이 아주 작은 것이고 또한 이면적인 것이지만, 후에는 점점 죄가 죄를 낳아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변해 버립니다! (출처 : 복음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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