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 같지만 사실은 신기루!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11-29 , 조회수 (334)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11월 29일

 

생명 이만나

연못 같지만 사실은 신기루!

성경말씀

(요7:37~38)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시어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한 대로 그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어떤 사람이 사막지대에서 여행 중에 피곤하고 목이 말라 물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는 높은 언덕에 올라 멀리 내다보다가 연못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연못의 물로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는 연못을 향해 곧장 달려갔습니다. 한참을 달렸지만 그것은 신기루였습니다. 햇빛에 반사되어 멀리서 보면 연못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연못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의 물질, 지위, 명예는 보기에 마치 연못의 물처럼 갈증을 그치게 할 수 있을 것같지만, 그런 것들이 인생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어찌 알겠습니까! (출처 : 복음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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