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좁은 길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11-14 , 조회수 (415)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11월 14일

 

생명 이만나

비좁은 길

성경말씀

(마7:13~14) 좁은 문을 통해 들어가십시오. 파멸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며,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좁고 그 길이 비좁아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형제들과의 교제에 있어서 비좁은 길을 취해야 합니다. 당신은 어떤 형제를 칭찬하기 원합니까? 당신은 그를 비좁은 방법으로 칭찬해야 합니다. 어떤 형제를 책망하려고 합니까? 그를 비좁은 방법으로 책망해야 합니다. 어떤 형제들과 교제를 갖고자 합니까? 이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그들과 비좁은 방법 안에서 교제해야 합니다. 때때로 당신은 모든 제한들을 잊어버립니다. 먹거나 쉬어야 할 필요를 돌보지 않은 채 긴 시간 계속해서 교통합니다. 당신은 천사장 미가엘과 마르틴 루터로 시작해서 교회 안의 모든 형제자매들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당신은 어떤 제한도 없이 모든 사람에 대하여 교통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제한과 통제와 비좁음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7장에서의 주 예수님의 예를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의 형제들이 주님께 유대로 가서 사람들 앞에 그분을 알리기를 제안했을 때 주님은 “나의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지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그분이 제한받으셨으며 비좁은 길을 가셨음을 가리킵니다. 우리 또한 비좁은 길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의 길은 제한과 통제와 비좁음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어떤 제한도 좌절시키는 것으로 생각지 마십시오. 오히려 제한들은 우리의 길에 속력을 줄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비좁게 되기를 거절한다면 우리의 전진은 늦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기꺼이 제한받고 비좁게 된다면 우리의 속력은 증가할 것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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