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또 한번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10-18 , 조회수 (485)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10월 18일

 

생명 이만나

한번 또 한번

성경말씀

(고후3:2-3) 여러분이 바로 우리의 편지입니다. 우리 마음에 쓰였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으며 읽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역하여 쓴 그리스도이 편지가 바로 여러분이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편지는 먹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이 아니라 육신의 마음 판에 쓴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마르틴 루터는 항상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면,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경은 단지 사람들이 기억하고 이해할 뿐 아니라, 생활 가운데서 체험되어야 합니다." 또한 "나는 젊었을 때 성경을 거듭해서 읽을 때마다, 더욱 익숙해졌습니다. 당신이 어떤 구절을 대기만 하면, 나는 즉시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나는 먼저 성경 내용에 익숙해진 후에는 주석을 펼쳐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중 많은 부분들이 나의 양심에서 찬성할 수 없는 것들이고, 어떤 것은 성경의 본문과도 상충되기 때문입니다. 내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다른 사람의 눈을 통해 보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앤드류 머레이가 네델란드에서 공부할 때, 아버지께서는 항상 편지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무슨 책을 소개시켜 주더라도, 성경 보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이 일은 반드시 매일 해야만 하고, 겸손함과 수많은 기도로 성령의 인도를 앙망해야 한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이마나,생명,고린도후서,편지,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