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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9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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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게 하라. 친히 원수를 갚지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원수갚는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자를 선대하고 ,저주하는자를 축복하고 , 핍박하는자를 위해 기도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원수위해 죽으라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논리를 비약하는것이요.말씀을 오버해석하는것입니다.
구약에서는 우리가 친히 싸웠지만 , 신약에서는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싸워주시고 원수를 갚아주시겠다는것이죠.
그래서 신약은 구약의 완성이라고 하지않던가요?
논리를 비약하지 맙시다. 말씀을 오바하지 맙시다.
하나님의 의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