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이 많은 날들 동안 여호와를 잊었음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09-25 , 조회수 (291)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09월 25일

 

생명 이만나

셀 수 없이 많은 날들 동안 여호와를 잊었음

성경말씀

(렘2:32) 처녀가 어찌 그 패물을 잊겠느냐 어찌 그 고운 옷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계수할 수 없거늘

오늘의 만나

예레미야 2장 32절에서 여호와는 '처녀가 어찌 그 패물을 잊겠느냐 어찌 그 고운 옷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계수할 수 없거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계수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날 동안, 수없이 많은 날들 동안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매우 오랜 시간 동안 그분을 잊었음을 뜻합니다.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그들은 패물을 잊지 못하는 처녀나 그 고운 옷을 잊지 못하는 신부와 달랐습니다. 패물과 고운 옷에 관한 이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패물이요 고운 옷, 즉 우리의 장식이심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장식이셨지만, 이스라엘은 그분을 잊었습니다.
출처 : 예레미야 라이프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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