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09-12 , 조회수 (462)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09월 12일

 

생명 이만나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성경말씀

(창43:18) 그 사람들이 요셉의 집으로 인도되매 두려워하여 이르되 전일 우리 자루에 넣여 있던 돈의 일로 우리가 끌려드도다 이는 우리를 억류하고 달려들어 우리를 잡아 노예를 삼고 우리의 나귀를 빼앗으려 함이로다 하고
(43:23上) 그가 이르되 너희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너희 하나님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 재물을 너희 자루에 넣어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오늘의 만나

나는 주님이 아직도 사랑스럽게 주권적으로 우리를 돌보고 계신다는 좋은 소식을 여러분에게 알려주기 원합니다. 그분이 행하셨던 것과 행하시고 있는 것과 행하실 모든 것은 다 사랑에 기인한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주신 각종 암시를 통하여 우리가 주님을 알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분이 행하셨던 모든 것은 그분을 알도록 우리를 인도하는 암시들입니다. 여러분의 눈을 돈과 일과 자신에게 고정한 채 사로잡혀 있지 마십시오. 예수를 바라보고 눈을 그분께 고정시키십시오. 만일 이렇게 한다면 여러분은 그분을 보게 될 것이며 느끼게 될 것이며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요셉과 그 형제들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주님을 아는 데 있어서 우리의 상태를 묘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주님은 항상 우리에게 선하셨지만 우리는 항상 손해를 당할까봐 혹은 고난을 당할까봐 염려합니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행한 모든 것은 사랑에 기인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주 예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동일합니다. 만일 우리가 주님 앞에서 과거를 돌이켜 본다면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다음 기도와 같은 기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기 도 : 주 예수님! 나의 과거는 요셉의 형제들의 과거와 같습니다. 당신은 항상 나를 선하게 대하셨지만, 내가 악한 생각과 자신의 염려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당신의 사랑을 몰랐습니다. 주여, 나는 당신을 관심하지 않았고 당신에게 초점을 맞추거나 당신을 주의하지 않았습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 이제부터 당신 외의 모든 것으로부터 내 눈을 돌려 당신께 고정시키기 원합니다. 나는 아무 것도 좋아하지 않으며 오직 당신만을 좋아하며 당신의 임재 안에 있기를 갈망합니다. 주여, 당신의 임재 안에 있는 한 나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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