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리를 발함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08-23 , 조회수 (516)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08월 23일

 

생명 이만나

아름다운 소리를 발함

성경말씀

(창49:21)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마12:39下)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히브리어 원문에 따르면 시편 22편의 제목은 아침의 암사슴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이 시편은 그리스도의 부활인 아침의 암사슴을 가져옵니다. 부활은 분명 아침이요,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아침의 암사슴입니다. 그리스도를 부활하신 분으로 체험할 때 여러분은 즐거운 말로 충만되고 즐거운 말로 넘칠 것입니다. 잡담 대신에 여러분의 깊은 존재로부터 여러분이 하는 말을 통하여 생수가 흐를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말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로부터 나오는 강들임을 뜻합니다. 풍성한 말, 즐거운 말, 아름다운 말, 기쁨과 생명의 말은 모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데서 나옵니다. 그리스도를 부활하신 분으로 더 많이 체험할수록 우리는 말할 것이 더 많습니다. 우리는 결코 침묵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부활하신 분으로 체험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말이 흘러넘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로 채워졌기에, 넘쳐흐르고 있으며 항상 말할 것이 있음을 뜻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요 영이신 말씀입니다. 나는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충만하기에 말할 것이 많습니다. 여기에서의 원칙은 우리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을 말해 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은 우리 속사람의 풍부함에서 나옵니다. 속사람이 그리스도로 충만될 때 우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충만함을 표현하기 위해 말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왜 납달리가 놓인 암사슴이며 아름다운 말을 발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체험하였으므로 아름다운 말로 충만됩니다. 기 도 : 주 예수님! 당신은 내 안에 계시는 부활하신 분입니다. 나의 속사람이 당신을 더 체험함으로 다른 이들에게 생명의 말을 하기 원합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 사람이 되도록 나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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