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기름에 잠김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08-22 , 조회수 (473)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08월 22일

 

생명 이만나

발이 기름에 잠김

성경말씀

(창49:20) 아셀에게서 나는 식물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진수를 공궤하리로다
(신33:24) 아셀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아셀은 다자한 복을 받으며 그 형제에게 기쁨이 되며 그 발이 기름에 잠길지로다

오늘의 만나

이것은 틀림없이 비유적인 말입니다. 발을 기름에 담그는 것의 영적인 의미는 영이 충만한 것입니다. 예표론에서 기름은 하나님의 영을 가리킵니다. 아셀은 단지 한 방울 똑똑 떨어지는 기름이 아니라 그의 발을 담글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기름을 소유했습니다. 이것은 아셀 안에서 우리가 그 영의 풍성하고 넘치는 공급을 가졌음을 뜻합니다(빌1:19). 오! 우리는 기름 가운데서 걸을 수 있습니다. 넘치는 축복과 뛰어난 은혜, 풍성한 생명의 양식과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이 있을 때, 우리는 평안과 힘과 안전과 넉넉함이 있는 절대적인 안식을 소유합니다. 이것은 빌립보서 4장 11절부터 13절까지에 있는 사도 바울의 체험이었습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였습니다. 나는 이 한 주일 동안 내가 기름 안에 걷고 있다는 것과 내게 만족과 평안과 안식이 있다는 깊은 느낌을 가졌음을 간증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배우자가 나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깊은 기름 안에 걸었던 것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내게는 안식과 평안과 안전과 힘과 넉넉함이 있습니다. 나의 힘은 나의 사는 날 동안 지속적입니다. 나의 사는 날을 따라 안식과 안전과 넉넉함이 내게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셀의 체험입니다. 기 도 : 주 예수님! 영으로 저를 채워주소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 영의 풍성하고 넘치는 공급 안으로 저를 인도해 주소서. 아셀과 같은 체험을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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