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잔은 가볍게 붙잡아야 함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05-30 , 조회수 (435)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05월 30일

 

생명 이만나

모든 잔은 가볍게 붙잡아야 함

성경말씀

(눅22:42)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신다면, 이 잔을 나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나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항상 확신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주 예수님, 나는 얼마나 쉽게 당신의 뜻에서 빗나가는지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실수를 초월하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결코 말할 수 없습니다. 모든 잔은 가볍게 붙잡아야지 꽉 붙잡아서는 안 됩니다. 돌이킬 수 있는 것은 축복을 얻는 것입니다. 이런 태도는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가장 부드러운 상태로 보존합니다. 바울의 생활 가운데 금하심이 있었다는 것이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금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까? 파쇄와 부드러움은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일과 관계를 맺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이 지금 원하시는 것을 사랑해야지 이전에 그분이 원하셨던 것을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지금의 어떤 뜻을 행하기 위해 반드시 자신을 예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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