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9-05-01 , 조회수 (345) , 추천 (0) , 스크랩 (0)

2019년 05월 01일

 

생명 이만나

눈 물

성경말씀

(욥16:20)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오늘의 만나

욥기 16 장 20 절은 욥이 사탄의 공격을 받고 세 친구가 그를 조롱한 후에 말한 것입니다 . 형제자매여 , 사람의 조롱과 압박을 받고서 ,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는 이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 당신은 많은 때 , 사람 앞에서 면박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 당신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까 ? 당신은 이러한 일들을 만날 때 욥처럼 그렇게 울어 본 적이 있습니까 ? 물론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 사람이 연약하다는 표시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을 향하여 우는 것은 합당한 것입니다 . 무릇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나 자신은 말할 수 있습니다 . 이와 반대로 , 이제껏 하나님 앞에서 울어보지 못한 사람은 교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 하나님과 친근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으며 ,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내려놓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알 수 없을 것입니다 . 눈물을 흘려보지 않은 사람치고 충성된 사람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형제자매들이여 ! 당신은 어떻습니까 ? 당신이 만일 이미 당신의 어려움과 기쁨을 하나님께 아뢰었다면 , 당신은 또한 동시에 당신의 눈물도 하나님께 드리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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