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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6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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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주님께로부터 직접 받은 계시는 없는 것 같군요 !
님은 주님께 직접 말씀을 달라고 기도 해 보세요
구하면 주신다 했고 두드리면 열린다 했습니다
교회 생활을 몇 년 하셨는지 ? 모르겠지만 ? 어릴 적에는 앞서가는 지체들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장성한 후에는 스스로 말씀을 먹을 수 있어야지요 !
물론 아직 어리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만 ! 그렇다면 저는 님과는 토론을 거절하겠습니다
최소한 히브리어 헬라 어 원전을 읽을 수 있는 분 ! 원어 성경을 소지하고 계시면서 번역서와 비교 검토하면서 사전검색 할 수 있는 지체와 토론해야 원만한 토론이 이루어 질 것 같군요 !
원전을 소유하지도 아니하고 ! 원전을 읽을 수도 없으면서 원어를 논 한다는건 합당하지 않습니다
사전만 가지고도 안 된 다고 생각 합니다 사전은 사전이고 ! 성경은 성경이니까요 !
사전만 놓고 성경을 논 한다는 것도 이 율 배반적 이니까요 ! 사전을 읽고 검색 한다면 은 원전은 왜 구입하지 않는 것 입니까?
답변 하겠습니다
1 님의 말은 일관성이 없군요. 지난번에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장 2장 모든 창조는 물질계 우주 창조가 아닙니다.곧 ! 믿는 이들의 영 안에서 천국창조를 계시하는 말씀입니다.창세기 1,2장이 물질적인 창조가 아니라면 각종 짐승들은 몇 장에서 창조했는지요?
->나의 하는 말을 도무지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 나의 말이 물질계 창조라는 말이 아니라 !
님들 의 믿음과 이스라엘의 믿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 새 술에 취하셨는지 ?
2 베드로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가보군요?구약은 예표와 예언으로서 땅에 속하고 물질적인 역사와 사실을 그대로 적용하고신약은 구약의 실제로서 영적으로 적용합니다. 위의 설명은 이스라엘 민족과 베드로를나눌 것이 아니라, 구약 경륜과 신약경륜의 차이라고 말해야합니다.
-> 취해도 너무 만취 하셨군요 ! 베드로와 이스라엘 민족을 언제 나누엇다고 그러십니까 ?
왜 ? 억지를 쓰시는지 ! 이스라엘 민족이 땅에 속해서 구약을 이해하고 있어 하나님의 경륜에서 빛나가 있으므로 사도들을 통해서 일깨워 주셨다는 겁니다
하늘에서 떨어져 고여 있는 빛 물은 구름이 걷히고 태양빛이 비추면 곧 말라 없어집니다
그러나 땅을 파고 암반을 파서 찾은 샘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3 사실 천국(The Kingdom of the Heaven)과 왕국(The Kingdom of God)에 대해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천국'에 대하여는... 님이 주장하는 내면의 세계에만 천국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는 세 방면이 있지요. 천국의 외형(마13장), 천국의 실제(마5장-7장), 천국의 나타남(마24장-25장)입니다. 천국의 외형 - (로마 카톨릭 교회와 모든 거짓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는 기독교계입니다.)천국의 실제 - (참된 그리스도인들인 교회, 곧 이기는 자들로 오순절 날 시작되었습니다.)천국의 나타남 - (교회 시대가 끝난 후에 주님은 다시 오셔서 오늘날 천국의 실제 안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왕들로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님이 말하는 눅17장의 정확한 의미는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물었을 때,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너희(바리새인들) 안에(엔토스 within, among) 있느니라'고 말하여 하나님의 왕국이신 구주께서 현재 바리새인들 가운데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대로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라고 해석할 때 믿는이들 안에서의 '천국의 실제'를 말하는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천국의 실제와 나타남의 관계를 말씀드리면, 1) 마5:3... '심령(영)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말씀은 천국이 어떤 물질적이거나 공간적 개념이 아니라 믿는이들 영안에 문제입니다. 곧 우리 존재의 깊은 곳에 옛것들이 비어지고 가난할 때 천국의 실제를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마5;20, 7:21...이 땅에서 믿는이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씀은 천국의 실제를 사는 사람이 천국의 나타남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결론적으로 천국의 실제는 믿는이 안에 있고, 천국의 나타남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여 이 땅에 그분의 왕국을 세우실 때 도래하는 것입니다.
-> 부실기업 ! 자사 자본은 1%도 없고 100%가 외부자본을 빌려 운영되는 기업 !
도산에 위험이 있습니다
4 성경은 각권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로마서는 하나님의 복음이 주제인데 '죄인'들로부터 시작합니다. 에베소서의 특징은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의 관점에서 영원으로부터, 하늘에 속한 영역으로부터 말하고 있지요.님이 말씀하신 에베소에서 '하늘에 앉히시니'라는 뜻은 죄인인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후 모든 대적들 위로 구원하셨다는 영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하늘에 속한 본성과 하늘에 속한 특성이 있는,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4:16-17절에서 '믿는이가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parousia)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파루시아 안에서 대부분의 믿는이들은 공중으로, 그리스도의 심판대로(고후5;10) 휴거될 것이고 또 어린양의 혼인이 있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의 특징은 믿음과 사랑으로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며 거룩한 생활을 격려하는 책입니다.그러므로 에베소서는 하늘에 속한 영역에서 구원받은 자의 하늘에 속한 본성과 위치를 말하는 것이고, 데살로니가 전서는 가시적으로 주님의 강림하실때에 믿는이들이 휴거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둘을 함께 놓고 비교할 수 있는 구절이 아니지요. 님이 성경을 보는 관점은 '기초가 부족한 데살로니가 교회에 주신 성경말씀은 바울이 다시와서 양육한 후에 더 성숙한 글을 쓸것이므로 현재 쓰여있는 글은 미흡하다 또는 틀렸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시대적 배경과 글을 쓰게 된 동기는 ! 싹 무시 한 건지 ! 모르시는 건지 ! 거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하신 건가요 ?
5. 지난번 님이 질문한 창세기 1,2장의 미완료 동사가 왜 영어성경과 한글성경에서 '과거'로 번역했는가에 대한 질문의 대답을 덫붙이겠습니다. 히브리어 문법에는 이런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동사가 미완료인데 완료로 해석하는 것은 접속사 때문이며, 이 접속사를 봐브접속사라고 합니다. 이 접속사가 문장 맨 앞에 붙으면 완료는 미완료로, 미완료는 완료로 해석을 한답니다. 허성갑 목사님 히브리어 홈피에서 배웠습니다. 히브리어 분해를 살펴보면 창1;1절 외에 봐브 접속사가 계속 붙어있는데 이로인해 킹제임스 번역은 2절이후 모두 앞부분이 'And'로 시작하고 모두 완료로 해석했습니다.2. And the earth
was3. And God said,4. And God saw th light,
->왜? 님의 말은 하나도 없고 남의 말로 님의 말을 대신 하는겁니까? 여전히 부실 기업 !
봐브 접속사에 대해선 완료 다음 미완료는= 완료 , 미완료 다음 완료는 = 미완료 로 배워습니다
몇 년전 내노라 하는 히브리어 박사님에게 직접 질문을 했더니 답변을 제대로 못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문법 학자가 성경 학자는 아니더군요 ! 문법 학자들간에도 이견이 있습디다 !
몇 십만원씩 하는 주석만 사서 읽지 마시고 히브리어 헬라 어 성경도 구입하셔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지나치게 영어를 신봉하지 마시고 !
6. 님은 엘로힘에 대하여 과연 창세기 2장의 하나님(여호와 엘로힘 )이 1장의 하나님(엘로힘 God) 보다 크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직도 주장하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님 ! 검지 손가락을 펴서 미간에 대고 보세요
손가락 끝이 보이십니까 ?
제발 지금 대어보세요 바짝 대고 보세요
다음은 한자만 뛰어서 보세요
바짝 붙여 을 때는 손가락 끝이 보이지 않지만 한자만 뛰우면 전체가 잘 보일 겁니다
모든 사물은 너무 근접해서 보면 보이지 않습니다
적당한 거리에 두고 볼 때 모든 실체를 볼 수가 있습니다
나의 주장인지 성경 말씀인지 확인 하세요
어느 목사님의 기독교 방송 설교 중에 저 태양을 보라고 손 짖을 하니까 태양은 보지 않고 가리키는 손가락만 처다 보듯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설교하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보지 않고 자기만 본다고 하더니 ! 님은 ! 성경말씀을 가리키니까 성경말씀은 보지 않고 내 말로 봅니까 ? 제발 말씀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말씀으로 돌아가 한 단어 한 단어 어원적 의미를 상고하시고 주님께 기도하여 빛을 받으십시오
7. 님은 창세기 1,2장이 모두 물질적인 창조가 아니라 사람안에 천국창조라고 믿고 있는지도 말씀해주십시오.
-> 님 ! 찬물로 세수 좀 한번 하고 오세요
그리고 머리 좀 맑게 하고 시작 합시다 창세기 1,2 장이물질계 창조가 아닌 이유 몇 가지를 제시 겠습니다
우리가 배운바 대로라면 1장 1절에서 우주 창조가 완성된 것이다 1절과 2절은 억겁에 세월이 흘렀다 1절에서 완전한 우주를 창조 했지만 타락한천사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주를 파궤했기 때문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 하므로 2절 이하 우주를 회복하신 기록이라고 가르침 받아습니다 그래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 했다고 그래서 2절 이하 하나님께서 다시 우주를 회복하시는 말씀이라고 가르침 받아습니다
그러나 2절을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했지 하늘은 공허 하거나 혼돈하다는 언급이 없습이다 다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다고 기록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은 그렇지 안다는 것 아닙니까?
온 우주가 혼돈하고 공허 했다면 온 우주와 땅 까지도 재 창조를 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
혼돈과 공허에 관해 말씀하지 않은 하늘의 천체들은 재창조를 했고 혼돈 하고 공허한 땅은
1 절에서 창조한대로 두고 그 외에 것들만 창조를 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합니까 ?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가르침은 완전하지 안다는 것입니다
3 절을 볼까요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의 있으라 의 동사 하야는 단순동사 능동태인 칼 동사입니다 한글 성경과 같이 있으라 하는 명령형 이라면 사역형 능동태인 힢일 동사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있었고의 하야 동사도 한글 번역대로라면 단순 수동인 닢팔 동사이어야 하지만 원전에선 칼동사 미완료 입니다 즉 스스로 되어지고 있다 입니다
정리하면 ! 하나님이 빛이 되리라 하니 빛이 되고있다 입니다
7 절을 볼까요 !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에서 만드사 의 동사는 바라 가 아니고 행하다 의 아샤 입니다 이곳 역시 칼 동사 미완료 입니다
16 절입니다 !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라 했습니다
여기서도 동사는 바라가 아니고 칼동사 미완료 행하다의 아샤 입니다
동사 시상에 대해서는 더 이상 거론하지 않는다 해도 !
14 절부터 볼까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하시고
16절에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절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18 절에서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했습니다
여기서 특별히 14절을 주목 하십시오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했으니 분명 여기 큰 광명은 태양임에 틀림 없습니다 태양이 있어야 일자와 사시와 연한이 이루어 질 수 있으니까요 !
그러나 여기서 19 절 을 다시 봅시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했습니다 태양이 만들어 지고 넷째 날이 시작 되었으니 어떻게 하나요 ? 분명히 하나님은 14절에 광명에게 일자와 사시와 연한을 이루라 명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상식으로도 태양이 없이는 일자와 사시와 연한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셋째 날 까지 이루어 질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을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태양을 향한 쪽은 낯이 되고 태양을 반대 쪽은 밤이 되는 이 자명한 사실을 누가 부인 합니까 ?
님의 대답은 ! 하나님께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말 하겠지요 ?
그러나 하나님이 물질계 우주를 창조하고 우주에 질서를 정해놓았다면 질서를 정해 놓으신 분이 질서를 더더욱 잘 지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시고 주관 하신다는 믿음을 나도 가지고 있지만 !
성경 창세기가 물질계 우주 창조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경이로운 우주 만물을 보면서 ! 이렇게 아름다운 우주의 질서를 보면서 어떻게 주관 하시는 하나님을 부인 하겠습니까?
하지만 창세기1,2 장은 물질계우주 창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질계우주 창조라면 셋째 날 까지 비추어 주던 발광체는 무엇이며 지금은 어디에 있읍니까?
그리고 남극과 북극을 보세요 태양이 있어도 극지방은 얼음으로 덮여 있는데 태양이 아예 존 제하지 않는 다면 식물이 존 제 할 수 있겠습니까?
분명 창세기 1 장은 해와 달과 별을 만들기 전에 각종 식물들을 나게 했습니다
그리고 거둡 말하지만 해 달 별은 창조하다 또는 만들다 란 단어 바라가 아니라 행하다 란 단어 아샤입니다 그것도 미완료입니다
의역 한다면 ! 하나님이 해와 달과 별로 행하고 있다 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단서 또 하나는 1절의 태초에로 번역한 단어 뻬레시트 인데 ! 이 단어의 어원은 머리라는 단어 로쉬인데 여성 접미어 이트와 안에라는 전치사접두어 뻬가 합성된 단어입니다 의역하면 ! 여자의 머리 안에서 가 돼겠읍니다 같은 어원의 단어를 3장15절에서는 머리로 번역 했습니다
자 이제 정리 하겠습니다
1=혼돈하고 공허한 땅은 보존 한 체 혼돈과 공허를 언급 하지 않은 천체들을 창조 했으므로 ! 천사의 타락으로 2절 이하 재 창조 했다는 설은 맞지가 않는 것이고
2= 3절의 빛 창조 시 동사는 창조하다의 바라가 아니라 돼다의 하야 동사 능동태 이므로 빛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빛이 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1장5절에서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한 것입니다
3= 7절에 궁창을 창조시. 창조하다 의 바라가 아니고 행하다의 아샤 미완료 이므로 궁창으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4= 16절에 천체들을 창조시 역시 동사가 창조하다의 바라가 아니라 행하다의 아샤 동사 미완료 이므로 ! 큰 광명과 작은 광명과 별들을 만든 것이 아니고 ! 큰 광명과 작은 광명과 별들로 행하고 있는 것이다
5= 큰 광명으로 일자와 사시와 연한을 이루라 했는데 그 날이 넷째 날입니다 그러니 셋째 날 까지 이루어지게 비추어 주어 던 발광체는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 이 부분도 영 적으로 풀지 않으면 풀 수 가 없는 부분입니다 아니 성경 전체가 영 적으로 풀지 않으면 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6= 물질계 창조라면 태양을 창조 전 각종 식물을 나게 했는데 태양 없이 과목과 체소는 자랄 수 없습니다 모든 식물은 빛이 존재해야 자랄 수가 있습니다 님은 셋째날까지 빛추어 주던 빛이 있었다 말 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빛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 어느 목사님은 우주 가운데는 태양 말고 무수한 발광체가 있다고 억지를 쓰더군요 님께서도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그렇다면 ! 나는 다시 말하겠습니다 땅 말고 다른 모든 천체들은 넷째날 창조했다고 넷째날 창조한 별들이 우주 공간의 모든 천체들을 포함한것 아님니까? 거듭 말하지만 영적으로가 아니면 성경은 풀리지 않습니다
7= 1절의 태초는 머리라는 단어 로쉬에 여성 접미어 이트와 안에라는 접두어 뻬가 합성된 단어입니다 같은 어원의 단어를 3장15절에서는 머리로 번역 돼어으며 다른 곳에선 머리, 꼭대기, 두목, 우두머리, 족장, 방백 등으로 번역 돼어습니다 그러므로 의역하면 ! 여자의 머리 안에서 ! 가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 여자 ! 곧 그리스도의 신부인 ! 성도의 머리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지어져 가는 생명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창세기는 객관적인 지나간 인류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니고 주관적이며 현재적이며 모든 성도들의 영 안에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그러므로 구약과 신약은 다른 차원에서 기록된 것이 아니라 ! 같은 차원 ! 한 생명에 노선에서 기록된 말씀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은 일괄적이며 내적인 것입니다
기독교의 교리는 성경 첫장 첫줄부터 단추를 잘못 끼워습니다 ! 인류는 지금 우주 시대를 살고 있는데 기독교는 원시적인 교리를 붙잡고 그것을 고수하려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면서 안간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유아적 원시적 교리와 신앙을 떨처 버리고 사실적 진리로 사실적 성경으로 돌이켜야 할 때며 성경도 우주 시대에 걸맞게 보는 시야를 업그래이드 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 함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