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4일
(롬6:3)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르십니까?
마치 우리가 침례 받을 때 물 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그분 안으로 침례 받는 것은 믿는 방면과 침례 받는 방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으로 믿고 그분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침례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침례는 생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말합니다. 주 예수님의 죽음이 그분에게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 상한 부분에서 우리는 그분 안으로 침례 받았고, 그분 안으로 접붙임되고 그분과 함께 자랍니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 받음으로 우리는 그분 안으로 접붙임되었습니다. 이 접붙임은 연결이며 성장입니다. 연결은 성장 과정을 촉진시킵니다. 나무의 생명 진액이 접붙여진 가지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가지는 부활 안에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