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0일
(골3:11) 거기에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자와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 종교와 아무런 상관이 없음과, 골로새서에서 철학과 완전히 떨어져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두 가지 문제인 종교와 철학은 사회에서 높게 평가되고 서로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그 둘은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방해물들입니다. 여러분은 종교와 철학과 문화에서 나와야 함을 아십니까? 이것은 여러분이 이해해야 하는 교리가 아니라, 체험해야 할 실재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여전히 자신을 한국인으로 여긴다면, 여러분의 문화 안에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새사람 안에는 미국인, 중국인, 일본인 등 어떤 국적을 위한 여지가 없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적이고 문화적인 차이들은 매장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신분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모든 것이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살고 있는 사람들로서 종교와 율법과 전통과 규례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철학과 문화와도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