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11절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포이멘의 말씀과 각주
청지기 , 2018-01-25 , 조회수 (3721) , 추천 (0) , 스크랩 (0)

포이멘의 말씀과 각주



마 6장 11절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이 기도는 하나의 본으로서, 첫째로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왕국과 하나님의 뜻을 관심하고, 둘째로 우리의 필요를 관심해야 한다는 것이다.왕은 그분의 백성이 내일을 염려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마 6:34). 그분은 오직 그들이 오늘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기 원하신다.하나님은 왕국 백성들이 생명나무 원칙에 따라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 원하신다. 곧 오늘 먹을 양식.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매일 만나를 공급받고 살았던 것처럼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 왕국 백성은 그들이 저장한 것을 의지해 살아서는 안 되며, 오히려 아버지께서 매일매일 공급하시는 것을 의지하여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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