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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4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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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정지용님의 이단적인 가르침을 경계함
제가 정지용 님의 글에 대해서 한 두 개를 읽어보다가 너무나 터무니없는 주장이 많아서 읽기를 중단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오후 지금까지 정지용님이 쓰신 글을 프린트하여 읽고 난 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 분의 글은 어느 부분은 그럴듯한 면이 있다가도 어느 부분은 완전히 이단적인 주장을 하고 있고 또 어떤 부분은 그야말로 <정지용 식 알레고리> 성경 풀이입니다. 성경 본문의 흐름과는 전혀 엉뚱한 해석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워치만니식의 알레고리는 인정이 되고 정지용식은 안된다 그말씀이십니다 그것이 바로 워치만니외에는 지혜나 계시를 받을수없다는 갓맨님의 오류입니다 워치만니의 말중에 알에고리적 해석이 얼마나 많은지는 님이 더잘아실겁니다 물론 알레고리적해석이라는 말도 신학의 말입니다만
: 1. 정지용님의 이단적인 주장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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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님이 이단이라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 중엔 이단적인 가르침이 적지 않습니다. 이 분의 말은 각별한 주의를 가지고 분별해서 들어야 할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정지용 님 본인이 스스로 자제하고 말을 아끼는 것입니다. 역대로 <교회 역사상 이단 정죄는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한 비 성경적인 가르침>에 집중적으로 가해졌습니다. 즉 예수님의 양성인 신성과 인성을 성경대로 믿지 않고 어느 한 면을 부인하거나, 믿더라도 불완전하게 믿을 때 이단으로 정죄 해 왔습니다. 정지용님의 아래 주장은 <예수님이 죄 있는 육신을 입으셨다고 주장함으로 예수님의 인성 이해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어> 이단적인 가르침입니다. 이것은 매우 간교한 뱀의 속임수입니다.
#님의 성경대로 라는 것은 워치만니 식대로 라는 말입니다 제가 한말중에 성경의 말슴을 근거로 하지 않고 저의 인위적인 말을 주장으로 한것이 없습니다 이단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결국은 뱀이다 이낟이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말을 자제해야할것은 님입니다
: 예수님이 육신을 입으셨습니다(요1:14). 그러나 이 육신은 사도 바울의 롬8:3 표현에 의하면 '죄 있는 육신의 모양(the likeness of sinful flesh)'입니다. 주님은 죄가 없으시며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의인이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죄인이 죄인을 위해 죽는 것은 대속이 아닙니다.
#이것은 한나님과의 토론에서 이미 말한것입니다
잘보셔야 할 말은 바로 이것입니다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셨으나 죄없는 육신을 입고 계시다는 말을 님은 하고 계신 겁니다
"하나님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이것은 바로 인간들과 동일 조건에서 세상을 이기는 모범을 예수님이 보이게 하시려고 이렇게 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무엇때문에 인간들의 몸을 입고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간을 구원할 수없어서 입니까? 아닙니다 공의를 실현하시기 위함입니다
것맨님의 이같은 발언은 공의를 인정하지 않는 이단적 사고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셨어도 안정하셨다는 주장이 이단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럼에도 정지용 님은 아래 인용문에서 보듯이 <예수님이 죄 있는 육신을 입으셨다>며 예수님의 육신에 죄가 있는 증거로 성경 말씀들을 여러 개 인용하시는 수고까지 하고 계십니다. 여기서 한 술 더 떠서 이젠 <예수님이 죽음에서 일으켜 진 것이 죄로부터 구속을 받은 것>이라고 까지 말합니다.
#분명하게 성경은 말씀하고계십니다 한말을 또하게 되는군요
행2장32절:이 예수를 "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 우리가 다이일에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
36절: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예수를 " 하나님이 " 주와 그리스도가 " 되게 하셨느니라 "
이외에도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하나만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건지신것은 "사망에서"라고 다른곳엔 되어있습니다 이미 토론중에 보았던 말씀입니다 한나님은 먼저 어원적으로 그 의미가 다르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어원적 의미로 말한것이 아님을 여러분이 아십니다 이러한 질문과 답이 나오게 된것은 트집을 잡기위한 그님들의 술수일 뿐입니다 제가 스스로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망에서 건져 내어져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죄인이다 라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주장하는 바는 애초부터 그런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구속하신분이 하나님이냐 하셔서 그렇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살리셨지 않느냐 라고 말한 것을 가지고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았다는둥 이단이라는둥 이런말을 하는것입니다
자 보십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망에서 건지셨습니까 예수님이 스스로 나왔다고 되어있습니까?
갓맨님은 예수님이 스스로 살아나셨다는 주장을 하고 계신겁니다 누가 이단입니까? 성경에 분명히 하나님이 살리셨고 건지셨고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고 되어있습니다 아닙니까?
또 욥기 42:6 과 관련해서는 <예수님이 회개하셨다>고 주장하십니다. 이런 것들은 성경적인 그리스도 인들은 결코 받아들 일 수 없는 이단사상입니다.
#또 똑같은 말을합니다
하나님의 원이 아닌 예수님의 원대로 되었으면 우리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분명 나의 원이 있고 아버지의 원이 있으며 나의 원과 아버지의 원은 다릅니다
저의 말은 욥이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으므로 단연한 말을 하는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의 원대로 되었다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요? 또 그것은 욥기의 전제를 하나님과 욥이 아닌 예수님의 관계로 하고있기 때문에 삼위즉 하나님간의 문제입니다 그것을
인간인 우리가 그럴수있는지 아닌지로 신학의 잣대를 만들어 예수님은 하나님께 그러면 안돼 라고 하는것은 확실한 이단적 생각이 아닌지요? 이것은 곧 패역입니다 제가 성경이외의 나름의 글을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저의 그러한 주장을 아니라고 부정하려면 먼저 욥기의 욥이 예수님이 아니라는 증거부터 대고 그리하는것이 순서 아니겠는지요?
욥이 예수님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지도 못하면서 "증거는 못대지만 아뭏든 아니야" 이런 무지한 말이 어디있습니까? 한국말을 덜공부하신듯합니다 저와 토론을 하시려면 먼저 한국어 공부부터 더 하십시오 논술 공부를 더 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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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용님 주장을 인용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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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용 (jsi55@msn.com)
: Subject 히브리서 2장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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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육이 죄에 속한 근거 말슴입니다 (무죄한 육이라는 것은 있을 수없는 말입니다)
: 나와 및 하나님게서 내게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셨으매" 그도 또한 한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모양인 육은 죄있는 육입니다) 롬7장14절 (이하 생략) <정지용 님 주장 인용 마칩니다>
#마치 이 말씀이 성경에 없는 제가만든 정지용역에 나오는 말씀이라는 증거같이 보입니다 이것이 제말입니까? 아니면 성경의 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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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욥기 해석의 치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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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용님은 <워치만 니는 구약을 지나서 지혜서 초입에서 세상으로 돌아갔다>며 자신은 욥기를 포함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를 통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욥기 이해에 있어서 정지용님은 <욥기의 욥은 예수님 자신, 욥의 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예수님 말씀>이라는 대 전제를 자신의 욥기 해석 원칙으로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 원칙을 고수하려고 온갖 본문 왜곡을 불사하고 있습니다.
#본문 곡을 불사했다면 불사하지 않으신 갓맨님의 해석이나 워치만니의 해석을 놀리지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건 순 억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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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러한 해석원칙은 <예수님도 구속자가 필요한 죄인으로 만들고>(욥19:25-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예수님을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로 전락시키고(욥38:2)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자는 엘리후입니다 하나님은 "욥의 말이 정당하다"42장 7절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갓맨님은 문장 이해력에 상당한 문제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말은 하나님이 등장을 하시면서 욥에게 말씀하실때 누가 너에게 이처럼 무지하게 나를 말하느냐 라는뜻입니다 그래서 다음절에 진짜욥에게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대답할지라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엘리후의 말에는 대꾸조차 안하신다는 것을 읽고도 모르십니까? 엘리후의 말엔 오류가 많습니다 그는 신학자의 개념으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속죄제를 드리는 세친구의 반열에도 못듭니다
: <스스로 의롭다 함으로 하나님을 불의한 자로 만드는> 자로 만들고 있습니다(욥40:8).
#이말씀은 40장 5절에 욥이 "내가 한두번 말하였사온즉" 에 대한 말입니다 욥기엔 예수님의 "원"이 언급되어있습니다 인간이 도대체뭐길래 나를 이렇게 만드십니까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또 이런표현은 시편에도 있습니다
더구나 <예수님이 일백 사십 년을 살다가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고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은> 한 늙은이로 만들고 있습니다(욥42:17).
#문학을 이해못하시는 분이십니다 참 이노릇을 어찌해야 하는지요
욥기는 역사서가 아닙니다 신학자들은 이글의 연대나 글쓴이를 추정하고 임의 로 대충 때려 맞춰놓았으나 근거는 없습니다ㅣ 다만 이글이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신들이 모은 글중에 하나이고 (성경대로) 분명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들어있는 예화입니다
갓맨님 ,그리고 여러분 이 이야기의 앞의 전제와 뒤의 결과와 또 중간에 나오는 이야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이것은 문학적인 글입니다 역사를 기록한것이 아니라구요 이야기속의 말슴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앞뒤의 전제는 인간의 일오 시작을 했으므로 인간의 일로 마무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갓맨님 책좀 읽으시지요
이러한 성경 해석은 조금만 귀를 기울여 들어보아도 금방 주님께로부터 온 해석이 아님을 분별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곳 사이트에서 자기 주장에 동조하는 메일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며 자신의 미혹이 먹혀들고 있는 듯한 말을 주저 없이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하군요 왜 위태로우십니까? 입지가 흔들릴까 두려우신가요? 제자 도대체 님들을 언제봤다고 님이 누구인지 압니까?
님들중에 계신분들이 아니면 제가 어떻게 님과 님들의 속사정을 알겠습니까? 허무맹랑한 소리는 그만하십시오
님은 제2의 워치만니를 꿈꾸는 이단입니다 세상에 속한것을 얻으려는 마음으로 워치만니를 옹호하고 워치만니이외의 어떤 사고도 접수하지 않으려는 사람입니다 모르지요 간간히 글을 보니 자신도 계시를 받는사람인것처럼 말을 하니 워치만니에 더하여 신학을 더하고 자신을 새로운 워치만니로 든갑하려 하겠지요
저의 이러한 인신공격은 님이 먼저해서입니다 저를 탓하거나 오해하지 마세요
이건 저의 생각이 아니라 님의 주변사람들의 생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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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용님의 주장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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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정지용 (jsi55@msn.com)
: Subject 욥기 42장 6절의 답을 다시 자세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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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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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으로 나타난) 예수님은 내가 사람의 죄의 몸을 입기는 했으나 나는 하나님의 뜻을따라 세상에 몸을입고 왔으나 하나님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과정에서 욥은 선민들에게 "내가 하나님"이라는 증거를 여러 곳에서 나타냅니다 또한 설전의 내용이 아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때에 인간들이 뭐길래 나를 저런 인간들을 구원하는 도구로 쓰여져야 한다는 말입니까 하는 심정의 토로가 있습니다.
#욥기를 보라고 했더니 하나도 보지 않으셨군요
욥의 첫번째 대답인 욥기를 먼저 보십시오 성경은 폼으로 들고다니는게 아닙니다 욥기를 날한것이 언제인데 아직도 안보셨는지요
제말대로 예수님이라는 전제를 하고 들여다보십시오 단 한번만이라도 말입니다 그게 뭐 그리 어렵습니까 말그대로 믿져봐야 본전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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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정지용 (jsi55@msn.com)
: Subject 욥기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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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는 선민들의 완전한 몰락 이후에 등장하시는 예수님과 선민들과의 논쟁입니다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고 하시는 하나님 말씀의 응함이 바로 욥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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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생각인 신학적 관점에서 보지 말고 말씀그대로를 보십시오
: 욥의 말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친구들의 말은 선민들의 말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세상에 사람의 몸을 입고 왔으나 나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내가 온 것은 너희들의 잘못을 인함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고 친구들은 웃기지 마라 너는 한낱 인간일뿐이다 인간임을 자인하고 스스로 이단이라고 인정을 하고 회개한다면 하나님이 처음엔 미약하게 시작을하더라도 나중은 창대하게 하실 것이다 라고 이죽거리는 말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승리하시는 것으로 하나님이 판결을 하시고 끝납니다 엘리후는 기존의 신학자들입니다 .
# 이글들이 뭐 어떻다는 말인지요? 제관점에서 보고 나서 말슴을 하시는 이 좋겠습니다
: <이상 정지용님 주장 인용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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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엉터리 아가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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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용 님은 아가서 5장 1-4 해석에서 문 안에 있는 자를 예수님, 문 밖에 있는 자를
: 선택을 입은 자, 나의 비둘기를 성령이라고 해석합니다. 또한 하나 하나의 해석이 너무도 엉뚱하고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갓맨님의 문제가 바로 이겁니다 워치만니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으시거든요
성경에서 근거를 대도 소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제가 제말한게 위부터 여기까지 뭐있습니까? 전부 성경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제가 분명히 욥기에 있는 욥의 대사를 들어 욥이 가지를 내고 그가지위에 이슬을 내리는것이 어떻게 가능하냐 예수님이 아니라면 할수없는 말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말에대하여 아니다 그가지나 그이슬은 다른거다 라고 말하시면서 다른거 뭔지는 말씀을 못하십니다 그냥 무조건 다른거라고 하십니다
완전히 억지 아닌지요? 안 그렇습니까?
먼저 증명을 하시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어른이말하면 그런줄알어! 그런겁니까?
문 안에 계신 예수님이 잠 자고 그것은 하늘에 계심을 의미하고...모든 구원 얻은 자는 잔다고 했다가
#구원얻은자는 죽는 이아니라 잠을 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것을 기억하실겁니다 "아니라 잔다" 구원을 얻은자는 죽는것이아니라 잠을 잡니다 그래서 모든 열조들도 그가"자매" 라고 구약도 그리 기록되어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표현은 죽은자의 방열에 있지않고 산자의 반열에 있다는 표현입니다
자는 것은 피택자가 아니라 예수님이라고 했다가....
#피택자는 아직 땅에 있으므로 자지 않습니다 자는것은 예수님이십니다 잔다는 것은 육을 입고 세상에 있지 않다 라는 의미입니다
아가서 5:1-4가 선택 받은 자가 징계에 들어가기 직전이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것은 이상하게 들릴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님은 사생아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2장 8절
징계는 다 받는 것이어늘 너희가 없으면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아가에 있는 말슴은 이렇습니다 모든 선택을 받은자는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이기며 살아갑니다 반드시 그래야하는데 그과정중에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과정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것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과정중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갓맨님 이말은 이미 설명한말입니다 실으실라면 다실으시지 왜 다시말하게 만드시는지요?
예수님 속옷이 벗겨졋는데 그것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전체 계획 틀이라고 했다가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획이 어찌 되었다는 것인지...), 속옷은 예수님이 완성 하신 새법이라고 하면서도 또 그것을 벗어 버렷다고 하고... 한 마디로 뒤죽박죽입니다.
#님을 위해 다시말씀드립니다
전혀 문외한 이신것같군요 예수님의속옷은 제비를 뽑아 나뉘었다고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속옷을 제비뽑았다는 것에 메시지가 있기 에 한말입니다 속옷이야기는 마태복음의 예수님의 말씀중에도 나옵니다 속옷이 전체 계획이아니고 겉옷이 그렇습니다 엘리사의 이야기도 함께 설명했을텐데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십니다
#새법을 벗어버렸다고 한적없고 옷을 벗었다 라고 하는것이 세상에 있지 않다라는 뜻이라고 말했으며 십자가 상에 달리셨을때 제비를 뽑아가진것은 예수님이 벗으셔서가 아니라 그들이 벗긴것이지요 무지한 말을 너무도 많이 하시는 군요 완전히 다른성경을 보시나봅니다 워치만니가 숨겨놓고 님만 발견한 책이라도 혹시 있으신지요
:
: 성경 해석은 일관성이 있고, 앞 뒤 문맥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원칙입니다. 그러나 정지용님 해석은 이런 것들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저의 해석은 어디서든지 일관성이있고 갓맨님의 눈에만 일관성이 없게 보이는 것입니다 문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계시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외국에 계시더라도 가능하면 한국어로 된 책을 많이 보도록하십시오
:
: <정지용 님 글 인용합니다>
: Name 정지용 (jsi55@msn.com)
: Subject 갓,한나님 말씀의 답변입니다
:
: 먼저 한나님 말씀입니다
:
: # 여기에 실으셨군요 제가 하도 쉽게 생각을 하여 다 보지못하고 그저 답글을 적다보니 이렇게 실으신것을 몰랐습니다
제말에 문제가 있는지 여러분이 판단해보십시오 제가 일관성이 없습니까?
: 4)문안에 계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 나의 비둘기란 성령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완전한 자란 예수님 뿐입니다
: 내가 잘지라도:예수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열조들 모두 그들이 죽었을때 "그가 자매" 라고 잠들은것으로 표현합니다
: "아니라 잔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며 모두 구원을 얻은자는 잡니다 그래서 전도서는 지혜로운자는 초상집에가고 어리석은자는 잔치집에 간다고했습니다 자는것은 피택자가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 마음은 깨었다 : 언제나 누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어줄 것인가에 대하여 예수님은 마음을 열 줄비르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누가 두드린다면 언제든지 열어줄 준비를 하고계시는 것입니다
: 두드리는 모든자는 나의 사랑하는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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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이 아니라 전체를 말할수있습니다 이미 풀이는 완성되어있습니다
: 지혜서 다섯권이 모두 완성되어있다고 벌써 말씀드린것을 기억하지 못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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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분은 선택을 받은자가 선택을 받은뒤에 바로 징계가운데 들어가기 직전의 상황을 묘사한 것입니다
: 내가 옷을 벗었으니: 예수님의 옷은 겉옷 속옷모두 십자가에서 벗겨졌습니다 겉옷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전체계획의 틀이며 속옷은 예수님이 완성하신 새법입니다
: 이것을 벗었다고 하는것은 세상중에 계시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 승천을 뜻합니다
: <이상 인용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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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용 님은 자신이 성경을 통달한 사람인 것처럼 이곳에 와서 행세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많은 부분이 너무나 엉뚱하고, 천년왕국이 지금 현재 이뤄지고 있지 장래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등 대부분의 장로교인들이 믿고 계시는 <무 천년설> 식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무천년설식 천년왕국 이해는 문제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적어도 그것은 하나의 성경이해 방식일 뿐 하나님께 계시 받은 유일한 성경 해석 방식은 아닙니다.
# 갓맨님 어리석은 생각을 접으십시오 무천년설이든 뭐든 그건 인간의 신학이고 성경의 말씀은 아닙니다 성경어디에 무천년이란는말이있습니까 ? 천년왕국이라는 말도 성경엔 없드군요 왜없는말을 하며 논쟁을 하는지 저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말하신 계시받은 유일한 해석방법은 아니라구요?
계시가 이때는 이렇게 저때는 저렇게 내려지는 것이라는 말씁입니까? 무당처럼 사람따라 말씀과 상관없이 다르게 계시가 내려진다구요? 워치만니는 분명히 그의 글에서 사닥다리를 타고(?) 하늘을 오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하늘에 갔다가 무당을 만나고 온겁니까? 계시가 변하면 말씀도 변한다는 거 모르십니까? 무슨 계시가 이렇게 저렇게 말씀을 변개시키면서 내려집니까? 해석이라고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생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이단적인 말씀을 지금 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스스로 해석할수없습니다 해석론이라구요? 그거 인간의 생각아닌지요?
인간의 생각으로 성경을 풀수있다구요? 하나님이 눈을 여시면 보는것이고 아는것입니다 그것이 말씀입니다 스스로 인간이 해석할수있는 성경의 말씀은 없습니다 인간은 그저 보여 주셔서 아는것을 다만 말하는 것뿐입니다
: 소위 <(지방) 교회가 요한 계시록을 성경 해석의 전적인 기초로 삼고 있다>는 등 근거도 없고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것 등등... 정지용 님이 얼마나 경솔한 분인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 천녀왕국이 없는것이 되어도 워치만니의 이론이 살아있을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없으면 워치만니는 없는겁니다
워치만니가 없으면 지방도 없는거구요 그런데 그게 어째서 핵심이 아닙니까?
: 제 생각엔...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토론 주제들을 일괄적으로 제시하시면 이에 관심 있는 분들이 정지용님을 상대로 토론을 고려하실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이 정도 하셨으니 이제 조용히 물러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이 이 일을 주관하시고 친히 인도하여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 이단이라고 하시면서 뱀이라고 하시면서 이말씀은 무엇인지요?
여러분들에게 나는 정지용이 에게 악하게 말하지 않았다 라고 나는 원래 그런자는 아니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저도 한마디하겠습니다
말을 막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먼저 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셨습니다 여전히 일관되게 거만한 자세로 저를 기만하셨고 저에게 뱀이라는 말을 서슴치 않으셨으며 (여러분의 글방에도 있습니다 줄곧 같은견지를 고수하고 계십니다) 자기의 생각과 맞지않는다고 해서 성경의 말씀을 등급을 나누어 말하고 신성한 하나님의 계시를 인간의 상황논리 처럼 때에따라 다르게 변개할수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막말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갓맨님은 또한 여러분의 주장에 반하는 무천년설에 대하여 "유일한" 것은 아니다 또는 해석의 한방식인것은 인정을 하시며 마음을 열고 계십니다 그들의 주장에 완전한 반대입장을 갖고있지 안습니다 저에게 뿐아니라 여러분들에게도 문제가 있는 사고를 가지고계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까페의 님이 올리신 글들중에 오류하고 는 것들을 찾아 성경을 근거로 잘못된것이라고 반박하는 글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저는 여기서 나가지 않습니다 워치만니나 님께서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있는한 나가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