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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3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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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바깥 어두움에 던져지는 것은 멸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 의해 그분의 생명을 살지 않았기 때문에 천년왕국 동안 왕국의 누림에 참여할 자격을 얻지 못하여 시대적으로 다루심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천년왕국에서 이기는 믿는이들은 왕국의 밝은 영광 가운데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것이지만(골3:4), 패배한 믿는이들은 바깥 어두운 데서 징계를 받게될 것입니다. 영광 밖의 어두움과 불못은 다른 것입니다.
게으르고 악한 종의 종말
잠언 10장 16절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26절
회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같으니라
28절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
11장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이외에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은 잠언을 본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압니다 잠언의 반이상이 의인과 악인의 말이니까요
잠언은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 하면 하나님의 아들된 자에게 하는말입니다
악인이, 죄에 이른자가, 소망 끊어진 자가, 진노를 받은 자가 가는곳이 불못이 아니면 또 어디입니까
불못 말고 바깥 어두운 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말씀을 보시고 답해보십시오
잠언2장 12절
"악한 자" 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15그길은 구부러지고 그행위는 패역하니라
17그는 소시의 짝을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자라
18그집은 " 사망 " 으로, 그길은 " 음부 " 로 기울어졌나니
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소시의 짝을 버린 것이 세상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잊어버렸다는것은 언젠가 기억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또 기울어 졌다는 것은 언젠가는 서있었다는 말입니다
누구든지란 말그대로 누구든지입니다
돌아오지 못하며 란 여기에 있다가 그리로 간 것을 말합니다
계20장 13절
또 " 사망 "과 " 음부 "도 그 가운데서 죽은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절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사망 곧 불못이라
잠언의 사망과 음부가 계시록의 사망과 음부와 다른 것이라고 말하시겠습니까?
잠언은 아들된 자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아들된 자에게 이렇게 될수있으니 주의해라 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답이 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