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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 얻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자는 이곳에 남을 이유가 없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얻는것이 아니라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을 얻어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접한자가 열매가 없으므로 둘째사망 곧 불못에 들어간다 말하는 이여,
#바울이 말하는 세상으로 돌아간 자는 왜있으며 미련한자 게으른자 어리석은자가 악으로 다시갈 수있다는 말은 어째서 잠언과 전도서 가득히 있는지 아셔야 합니다
님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아셨습니다.
#은혜를 헛되이 아는 것은 결국 제가 아니고 한나님 이십니다
(복음도 알지 못하고 입에 발린 사랑타령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전했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했는데 그것을 사랑타령이라고 하십니다 바울이 사랑 타령을 했다는 말인지요 설마아니겠지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셔야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도 알지 못하고 사랑을 말함은 모두 다 "자신의 의"일 뿐입니다.
#내가 나의 의를 위하여 하고 있는 일이 아닙니다 시간낭비 돈낭비 에너지 낭비해가며 나의의를 세울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
: 욥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죄를 회개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하나님이 죄를 정한 육신을 입었으니 주예수님도 죄인이라고 하시고...
#이말은 이미 했던말입니다 또다시 토론을 하자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나님이 주예수님을 죽음에서 일으키셨으므로 하나님이 구속자라고 하셨지요? (누가 죄를 대속하여 죄사함을 얻게 하셨는지 삼일(위)하나님의 고유한 특성도 다 섞어버리더군요).
#사망에서 살리신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곧 구속입니다 말씀을 부인하지 마세요
분명히 그렇게 성경에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살리셨다구요
님은 또 지혜서 다섯권을 듣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님의 친구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지요? 아마도 이 말씀은 '정지용의 5권의 지혜서 해석을 듣고 받아들여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
#더하거나 빼는 자는 어찌되는지 아실겁니다 님들은 빼고 말하기를 원하고 저는 빼지말라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도 빼기를 원합니다
빼면 어찌되는지 이미 아십니다
: 한번도 토론에서 자신이 말한 것이 옳다하는 증거도 못받았으면서, 무엇을 또 쓸게 남아있습니까?
#제가 워치만니가 그르다는 주장에 대하여 여러분은 성경을 들어 답한 것이 없습니다 그간의 글들을 읽어보십시오 여러분의 글은 모두 계시록과 그리스도의 몸과 여러분들의 구미에 맞는 말들 외에는 한것이 없습니다
: 다 결정난 토론이 아닌가요? 이젠 반론을 제기 하지 않으면 "쳐서"증거하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된말도 한다고 엄포도 하시네요.
#쳐서 증거 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지 나의 말이 아닙니다 예언서도 성경입니다
이젠 거기다 반말까지...
#저는 반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글은 수필의 형식으로 쓴것이며 그글의 마지막엔 분명 존대어로 했습니다
아마 조금 있으면 관리자로부터 무언가 포고가 있겠군요..
:
# 이곳은 말씀을 이야기하는 곳이고 님들만의 공간도 한나 님만의 공간도 아니며 저처럼 이견을 제시하는이들의 공간입니다 이견이 아닌것을 말하는것은 여러분의 사이트에 얼마든지있습니다 이견이 아니면 토론장은 필요가 없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만들면 성전은 솔로몬의 것입니까?
마치 목사가 개척교회해서 키워놓으면 자기교회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말처럼 들리는군요
성경을 말하고 이견을 제시하니 나가라? 님들은 반드시 이겨야하므로 지는것은 본 토론장의 목적이 아니다 그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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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 얻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자는 이곳에 남을 이유가 없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얻는것이 아니라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을 얻어 구원에 이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접한자가 열매가 없으므로 둘째사망 곧 불못에 들어간다 말하는 이여,
#바울이 말하는 세상으로 돌아간 자는 왜있으며 미련한자 게으른자 어리석은자가 악으로 다시갈 수있다는 말은 어째서 잠언과 전도서 가득히 있는지 아셔야 합니다
님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아셨습니다.
#은혜를 헛되이 아는 것은 결국 제가 아니고 한나님 이십니다
(복음도 알지 못하고 입에 발린 사랑타령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전했고 하나님의 사랑을 말했는데 그것을 사랑타령이라고 하십니다 바울이 사랑 타령을 했다는 말인지요 설마아니겠지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셔야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도 알지 못하고 사랑을 말함은 모두 다 "자신의 의"일 뿐입니다.
#내가 나의 의를 위하여 하고 있는 일이 아닙니다 시간낭비 돈낭비 에너지 낭비해가며 나의의를 세울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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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이 예수님이고 예수님이 죄를 회개해야 한다고 하셨지요? 하나님이 죄를 정한 육신을 입었으니 주예수님도 죄인이라고 하시고...
#이말은 이미 했던말입니다 또다시 토론을 하자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나님이 주예수님을 죽음에서 일으키셨으므로 하나님이 구속자라고 하셨지요? (누가 죄를 대속하여 죄사함을 얻게 하셨는지 삼일(위)하나님의 고유한 특성도 다 섞어버리더군요).
#사망에서 살리신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곧 구속입니다 말씀을 부인하지 마세요
분명히 그렇게 성경에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살리셨다구요
님은 또 지혜서 다섯권을 듣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님의 친구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지요? 아마도 이 말씀은 '정지용의 5권의 지혜서 해석을 듣고 받아들여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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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거나 빼는 자는 어찌되는지 아실겁니다 님들은 빼고 말하기를 원하고 저는 빼지말라고 말하고있습니다 그도 빼기를 원합니다
빼면 어찌되는지 이미 아십니다
: 한번도 토론에서 자신이 말한 것이 옳다하는 증거도 못받았으면서, 무엇을 또 쓸게 남아있습니까?
#제가 워치만니가 그르다는 주장에 대하여 여러분은 성경을 들어 답한 것이 없습니다 그간의 글들을 읽어보십시오 여러분의 글은 모두 계시록과 그리스도의 몸과 여러분들의 구미에 맞는 말들 외에는 한것이 없습니다
: 다 결정난 토론이 아닌가요? 이젠 반론을 제기 하지 않으면 "쳐서"증거하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된말도 한다고 엄포도 하시네요.
#쳐서 증거 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지 나의 말이 아닙니다 예언서도 성경입니다
이젠 거기다 반말까지...
#저는 반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글은 수필의 형식으로 쓴것이며 그글의 마지막엔 분명 존대어로 했습니다
아마 조금 있으면 관리자로부터 무언가 포고가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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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말씀을 이야기하는 곳이고 님들만의 공간도 한나 님만의 공간도 아니며 저처럼 이견을 제시하는이들의 공간입니다 이견이 아닌것을 말하는것은 여러분의 사이트에 얼마든지있습니다 이견이 아니면 토론장은 필요가 없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만들면 성전은 솔로몬의 것입니까?
마치 목사가 개척교회해서 키워놓으면 자기교회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말처럼 들리는군요
성경을 말하고 이견을 제시하니 나가라? 님들은 반드시 이겨야하므로 지는것은 본 토론장의 목적이 아니다 그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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