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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8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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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자는 하나님입니다
저는 답을 했으니 이제 제가 질문할테니 답을하십시오
22절에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내살을 먹고도 부족하냐
님이 질문하신 구절 바로 앞에 있는 말씀입니다
친구들이 살을 먹었다고 하는데 무슨뜻입니까? 친구들이 욥의 살을 언제 먹었습니까?
29장에 살먹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욥이 누군지 알게하는 말씀이 거기있습니다 사람인지 예수님인지 보십시오
29장 전체에 나오는 욥의 말을 보시고 욥이 예수님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십시오 토론이란 상대방에게 계속 질문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쪽이 말했으면 먼저 대답하고 그다음에 질문하는 겁니다
질문에는 답도 안하고 계속 질문만 하는 것이 토론자의 예의입니까? 제가 제안을 했고 님은 차후에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러면 예의는 그쪽에서 먼저 갖춰야 하는 겁니다 적반하장이 이런경우를 두고하는 말입니다
토론에 참가하시는 분들은 우리는 모두 한편이고 너만 다른편이라는 생각을 갖지 마십시오 여기는 누구라도 들어올 수있는 공간입니다 토론 참가자만의 공간이 아니고 "이기는자들"만의 공간도 아니며 여러분중에 제게 메일로 공감을 표시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도 유념하시어 토론에 참여 하시기를 바랍니다
쓸데없는 주인의식은 버려주십시오 말씀을 말하는 공간은 어디나 하나님이 주인이지 여러분이 만들었다해서 여러분이 주인이 아닙니다
제질문에 답하실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