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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9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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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절에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내살을 먹고도 부족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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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너희가 하나님처럼 나를 박해하느냐? 너희가 아직도 내 몸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느냐?(한글킹제임스)
어찌하여 자네들마저 하느님처럼 나를 구박하는가? 그만큼 헐뜯었으면 직성이 풀릴 만도 하지 않은가?(공동번역)
어찌하여 너희마저 마치 하나님이라도 된 듯이, 나를 핍박하느냐 ? 내 몸이 이 꼴인데도,아직도 성에 차지 않느냐 ?(새번역)
Why do ye persecute me as God, and are not satisfied with my flesh?(KJV)
자네들이 하나님만큼 나를 못살게 구는군. 그렇게 나를 못살게 굴고도 아직 직성이 풀리질 않았는가 ?(현대어)
: 친구들이 살을 먹었다고 하는데 무슨뜻입니까? 친구들이 욥의 살을 언제 먹었습니까?
: 29장에 살먹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욥이 누군지 알게하는 말씀이 거기있습니다 사람인지 예수님인지 보십시오
* 위의 성경을 참고 하시고 님의 질문을 잘 한번 고려 해 보십시요.. 욥의 살을 먹었다고 이해를 하는군요... "살을 먹었다는 것은" 그 내용이 아니라 만족하지 못했다. 못살게 굴었다. 그런 뜻입니다.
(개역개정의 번역이 이래서 약간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