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9장 7절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십시오
포이멘의 말씀과 각주
청지기 , 2017-06-20 , 조회수 (1424) , 추천 (0) , 스크랩 (0)

포이멘의 말씀과 각주




요 9장 7절
그에게 말씀하셨다.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십시오.”(실로암은 ‘보내어졌다’는 뜻이다.) 그러자 그가 가서 씻고 보게 되어 돌아갔다. 


주님은 그에게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십시오“라고 말씀하셨다. 실로암이라는 단어는 보내심을 받았다는 뜻이다. 생명의 영의 기름 바름은 당신이 항상 보내심을 받는 위치에 있음을 깨닫게 한다. 주님은 아버지에 의해 보내심 받은 위치에서 항상 순종하셨다. 우리는 주님에 의해 보내심 받은 자들로서 똑같은 위치에서 순종해야 한다. 그 사람은 순종함으로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다. 여기에서 씻는 것은 진흙을 씻어내는 것이다. 진흙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천연적인 생명 또는 인간의 자아를 상징한다. 당신이 침례 받았을 때, 옛 사람 즉 옛 진흙은 씻겨졌다. 씻은 후에 그것은 매장되었으며 물 아래 있다. 당신은 매일 옛 사람의 본성을 물 아래 둠으 로써 침례의 씻음을 적용해야 한다. 안의 기름 바름은 항상 당신에게 실로암에 가서 당신 자신을 죽음에 놓으라고 요구하신다. 당신이 이렇게 순종할 때 시력과 빛을 받을 것이다. 

참고성경 : 한국복음서원 신약성경 회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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