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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8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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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회개할 것이 있는가 아닌가는 주제가 아닙니다
그것이 왜 주제가 아닌가는 이미 설명했습니다
추가로 설명하겠습니다
님들이 말하는 하나님과 예수님, 그래요 삼위나 일체의 개념상에서
있을 수있는 일로 저는 보고 있다는 제관점의 설명을 이미 했습니다
그런데 제 관점을 여러분은 여러분의 신학적 관점에 가져다 대고
그잣대에 맞추려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여러분의 관점은 예수님이 하나님께 회개할 것이 있느냐 없느냐 예수님이 하나님의 위냐 아래냐 혹은 동등이냐 등의 인간의 주제넘는 하나님의 신성에 대해서만 혹은 신학적 관점에만 관심이 가 있다는 말입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그건 닭이 인성을 파악하려는 우스꽝스러운일이라고 제 생각을 분명 말했습니다
저는 욥을 예수님으로 보았기에 그리 설명한것이므로 당연히 그렇게 설명을 하는 것이니 여러분은 사람으로 보고있으므로
네말은 틀렸다 그가 회개했으므로 사람이다 라고 욥기의 말씀을 들어 주장을 하면됩니다
그래서 갓맨님이 그렇게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또 제가 다시 설명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제가 설명한 관점에 대해 할말이 없습니다 제 설명뒤에 제가 한말은 제관점에서는 타당하니 말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할것은 다른것을 찾아야 합니다
또 욥기를 찾아 올리시고 저는 해명하고를 반복하다 보면 제말이 맞는지 여러분의 말이 맞는지를 알수있다는 말입니다
논지 정리가 안되있는 것 같아 정리를 했습니다
메뚜기는 제가아니라 여러분 이라는걸 이제 아셨을겁니다
다시한번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제관점의 설명을 들었으므로 그다음의 변론을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시점에서 여러분이 말하고 있는 것은 신성을 두고 하나님과 예수님 사이의 관계를 따지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저는 월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천국의 금길이 금은방의 금으로 된 것이다 아니다 다른 금일 것이다 천국에서 금이 왜필요할까 등등의 인간의 주제넘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있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 금길이 열매를 풀무에 쐬어 나온 금으로 만든 길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사람의 상상이나 사람의 사고에서 비롯된 신성을 말하는 모든것은 증명이 불가능하므로 참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봐야 아는것이고 뵈어 봐야아는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말았으면합니다
인간의 학문은 가설이라는 것이 있고 증명이 된것은 정설이다 라고 인정을해서 학설이라고 합니다 신학이라는 말이 말은 되지않는 패역입니다만 (하나님을 인간의 학문으로 규정하려 했으니 패역입니다) 학문적관점에서 신학이란 모두 가설일 뿐입니다 인간이 어찌 한번도 본일없는 하나님을 인간의 학문으로 규정할수있습니까
여러분은 관점을 가설일 수 밖에 없는 신학으로 가져가려하고 있고 저는 성경에 있는 말을 있는 대로 받아들일 수 없겠냐는 말을 하고있는 겁니다
갓맨님 이제 아시겠습니까? 주제가 뭔지 뭘 토론하고있는지 조차 님은 현재 모르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욥기는 오래전부터 이야기하자고 한 말씀이고 오래전에 성경도 올렸고 대답도 했고 안하면 하자고 말하고 욥기에 관심을 갖지 않으므로 아가도 욥기와 연결지어 말하며 이래도 욥기를 안하겠냐고 말한겁니다 계속해서 주제는 욥기였습니다
또 이제 여러분은 욥기를 들어 욥이 사람이라는 증명을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워치만니가 욥을 사람으로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거기에 반론을 제시한 것이구요
워치만니의 주장을 보시고 그가 왜 사람인지를 욥기의 말씀을 들어
성경의 말슴으로 증명하십시오 만일 하지 못하면 워치만니의 욥기에 대한 언급은 모두 ....그것만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아실겁니다
모든 논리는 정연하지 않으면 중간에 하나가 틀어지면 아주 많은것이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은 반드시 증명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