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의 여유를...
성경진리토론방
, 2002-12-28 , 조회수 (496) , 추천 (0) , 스크랩 (0)
정형제님/갓멘님/한나님/바람처럼님
조금씩의 여유를 가지시고 정말로 좋은 토론을 위해 조금씩의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지체들의 이러한 관점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벌써 한해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군요. 주님 앞에서 새로운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P.S 여기의 많은 지체들은 모두 사랑스런 지체들이지 않습니까?

간만에 정형제님이 하도 강조하시는 시가서를 찬찬히 읽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욥기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쓸모 없는 이야기로 논쟁이나 일삼고, 아무 유익도 없는 말로 다투기만 할 셈이냐 ?(욥 15:3, 새번역)

  그리고 신약에도...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딛3:9)

>>>>> 우리는 모두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13:8)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