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멘의 말씀과 각주
요 6장 57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입니다.“
먹는다는 것은 음식이 유기적으로 우리 몸 안에 흡수되도록, 그것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
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먹는다는 것은 그분께서 거듭난 새사람 안에 생명의 방식으로
흡수되실 수 있도록, 그분을 우리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가 받아들인 그분으로 말미암아 산다. 바로 이런 방법으로 부활하신 분께서 우리 안에 사신다(요14:19-20).
참고성경 : 한국복음서원 신약성경 회복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