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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6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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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육이 죄에 속한 근거 말슴입니다 (무죄한 육이라는 것은 있을 수없는 말입니다)
나와 및 하나님게서 내게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셨으매" 그도 또한 한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모양인 육은 죄있는 육입니다)
롬7장14절
율법은 신령한 것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아래 팔렸도다
여기서 "나"는 바울입니다 그러나 이글을 싣는 것은 "속했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기 위함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5절
너희는 빛의 아들이요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어두움에 속하지 않은것은 육이 아니라 영의생각입니다
(롬8장6절:육신의생각은 사망이요 영의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다음은 혼돈하기쉬운 말씀입니다
요한복음8장 23절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7장 16절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23절의 말씀이 육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말씀이 16절 말씀입니다 만일 23절의 말씀이 육신을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16절의 "저희"도 죄없는 육신을 가졌다는 말이됩니다
여기서 났다는 것은 낳아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디로부터 왔다는 뜻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죄있는 육신을 입고 오지 않으셨다면 모범을 보이신것이 안됩니다 죄인과 똑같은 입장에서 사단을 이기신 것이라야
그것이 이기신 것입니다
롬8장3절에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수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인간들이 못하는것을 예수님은 동일조건에서 하셨다는 말입니다 동일조건이 아니라면 그것을 이긴 것이라고 할수없습니다
#곧 죄를 인하여..인간의 죄를 인하여
#자기아들을 죄있는 육신의 모양으로..죄있는육신을 입으신것입니다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분명히 보내셨고 예수님의 육신에 죄를 정하셨습니다
#육신을 쫓지않고...예수님은 육신을 입었으나 인간들처럼 육신을 쫓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이기신것입니다
#그영을 쫓아...영을 쫓아 이기는 모범을 보이신 것입니다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하심이니라
인간은 연약하여 할수없는 것을 예수님이 하셨으므로 우리가 예수님의 이기심을 따라 우리도 그영을 쫓으면 우리도 이길 수있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따르라고 말슴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