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를 떠나지 않음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7-04-20 , 조회수 (689) , 추천 (0) , 스크랩 (0)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지 않음

성경말씀
(창18: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오늘의 만나



  합당한 중재는 항상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하나님의 방문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오셨다는 깊은 느낌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수행할 중재를 시작하실 때라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물기를 배워야 합니다. 만일 그분이 가시려고 하면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안에 머물며, “주 예수님, 나는 당신의 임재를 잃기 싫습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여기에 머물기 원합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당신이 그분의 임재 안에 머물 때 그분의 마음은 열릴 것이며 그분의 갈망이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이 갑자기 주님과 작별하지 않고 어느 정도 그분과 동행했음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하나님이 매우 인간적이심을 보여 줍니다. 만일 우리가 그분의 임재 안에 머문다면 그분은 우리를 떠나지 않을 만큼 인간적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있음으로 인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나는 이것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떠나지 않았으며 그분은 나의 임재를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한 머무름으로 인해 하나님은 그분의 마음을 내게 열어 주셨으며 합당한 중재가 나왔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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