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을 지키며
이만나 생명
이만나 , 2017-04-11 , 조회수 (461) , 추천 (0) , 스크랩 (0)
내 말을 지키며

성경말씀
(계3:8) 나는 너의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너의 앞에 두었다. 왜냐하면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나의 말을 지켰고, 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의 만나



  “나의 말을 지켰고!” 이 말씀은 얼마나 크고 많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지요! 말씀은 주의 명령의 대강과 세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빌라델비아의 믿는이들은 여기저기 한 말씀을 부분적으로 지키지 않았고 지키지 못할 정도로 대가가 너무 클 때 포기한 것이 아닙니다. ‘영광과 수욕과 아름다운 이름과 악한 이름’을 막론하고 똑같이 지켰습니다. 만일 우리가 모든 것을 순종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순종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떤 것은 그분을 청종하고 어떤 것은 청종하지 않을 것을 우리와 조정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만일 ‘지키다’는 이 단어의 의미가 있다면 그 ‘지키다’의 의미는 최소한 완전히 순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늘 우리의 마음을 시험합니다. 우리는 기꺼이 흑암 중에서(의심이 아닌) 주님을 청종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지만 그분의 인도를 따라가기를 원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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